* 득량만 바다의 왕자 전라남도 장흥군 갑오징어. 6시 내고향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하귤은 사랑을 싣고

득량만 바다의 왕자
전라남도 장흥군
갑오징어

꽃이 피고 봄빛 짙어져도
숭어가 와야 비로소 봄이 온다!

수요일엔 수산물
꽃보다 숭어
부산광역시

200년을 이어온 가덕도 대항마을 숭어잡이

긴 전통만큼 과거와는 달라진 조업 방식

기계로 저 그물을 올리는 거예요?

3년 전, 여섯 척의 목선이 동원되는 ‘육소장망' 전통 방식으로 잡던 숭어

김관일 / 44년 경력 어로장. 재래식으로 할 때는 사람이 그물을 올리는데

옛날에는 사람 힘으로 산에서도 줄을 당기고 배에서도 당겼죠

그래야 그물이 빨리 올라오거든요

여기에 페인트를 붓고요 페인트에 톡신(살균제)을 섞었거든요

나무에 무해한 수성페인트를 이용한 작업으로 냉해 방지 및 병해충 방지 효과가 있다

네박자 전북 무주 1부. 고향의 천군만마, 네박자. 줄기를 보호하기 위해 다섯 번까지 덧바르는 페인트 작업

오늘의 약초, 천마 天麻

구이 저수지 둘레길.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발길따라 고향기행. 전라북도 완주군. 일상에 쉼표를 찍는 시간

최효덕 / 숲 해설사
100년 정도 된 나무들이에요

마을을 감싸는 노거수 숲

전남장흥 득량만 바다의 왕자, 갑오징어. 갑오징어 먹찜

봄을 몰고 온 꽃보다 귀한 숭어

예로부터 인정받은 가덕도 물고기

어업을 위해서 어민들도 젊어져야 하고 세대교체도 있어야 하니까요

노지훈.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2년 뒤 결실 맺을 네박자표 천마

이곳은 상관 편백숲입니다.

고즈넉한
마을 풍경

인디언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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