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방송 잘봤습니다.
*우린 느리게 산다 해녀 할머니와 숫달이 숙달이 15세

숨비소리
좀녀(해녀)들이 물질할 때 물 밖으로 나오면서 내뿜는 휘파람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오늘의 주인공
김옥자
신양리 해녀 경력 1위

김옥자 해녀 경력 71년
저 이름은 김옥자고 태어나기는 이 신양리 부락에서 태어나고 저 물질 배운 지가 지금 71년째 됐어요

물질해서 애들 다 키워서 공부도 시키고 다 결혼도 시켜서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니까 지금까지라도 물질하니까 행복하지

90세... 100세까지 물질하는게 소원인 김옥자 할머니



할머니의 마음을 급하게 만든 장본인

우린 느리게 산다 해녀 할머니와 숫달이
숙달이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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