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

前 주미한국대사관 최연소 총괄 셰프

그때는 거기서는 총괄 요리사로 최연소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형길
69세-7번 마을버스 달인

송희용 45세. 누룽지 2대 달인
시간이 걸리고 좀 힘들더라도
어머님이 가르쳐 주신 그 기술 그대로 하고 있어요

이성원
47세 - 경력 22년

화, 목을 저는 대사관에 출근하고 있고요. 나머지 월, 수, 금, 토, 일은 여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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