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남은 듯, 두 달 지난 윤 정부
한자 남겨봅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르면 금주 완 공..496억 한도 내 마무리
입력 2022.07.12. 14:32
NEWSIS
우상호 "강아지 안은 김건희, 외교 장관 부인에 '둘러보게 나가달라"
남상훈
입력 2022.05.
YONHAP NEWS
MBC
경제난에 먼저 쓰러지는 이웃들..무전취식에 구걸까지

황교익 10분.
반인륜적 범죄자 편을 드는 윤석열.. 스스로 몰락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프레시안
16명 살해한 탈북어민 송환 사건도 '잘못됐다'는 윤석열 정부
입력 2022.07.12. 12:03
통일부, "검찰 수사 진행 중" 구체적 근거 밝히지 않 아
이데일리
이혜훈 "北추방 주민 2명, 선장 가 혹행위 불만에 16명 살해"
유태환
입력 2019.11.07. 18:30 수정 2019. 11.08.09:12
국회 정보위원장 7일 국정원 보고 브리핑
40분 간격으로 2명씩 살해하고 사체 처리
"이런 사람 귀순해서 섞이면 너무 끔찍
펜앤드마이크
北선원 강제북송에
김무성 "잘 보냈다.이런흉칙한X들 받아
서되겠나"

경향신문
두 달 남은 듯, 두 달 지난 윤 정부
일각에선 취임 석 달 만에 지지율 20%대로 폭락한 이명박 정부와 비교하지만 사정은 더 나쁘다.
이명박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파동이 라는 초대형 악재에 휘말렸지만, 현 정부는 가랑비에 옷 젖듯 지지 율을 까먹었다.
훅 한 방에 휘청이는 것보다 연타로 맞은 잽에 골병 드는 법이다.
계속되는 잔펀치에 속병이라도 든 것일까. 윤석열 정 부는 우왕좌왕한다.
작은 잘못은 너그럽게 봐준다는 허니문 기간임 에도, 여권은 늘 소란스럽다.
임기 말에나 있을 법한 현상들도 보인다.
과장을 보태자면 두 달 지났는데, 두 달 남은 것 같다
이용욱 논설위원

윤석열. 왜?

윤석열 대통령이 거꾸로 입은 듯한 정장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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