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소식. 재밌게 잘봤습니다.

수요일엔 수산물. 세 배의 매력! 삼치.
전남 고흥

여기선 삼치 새끼를 고시라고 부르고 큰건 삼치라고 하죠

그것보다 더 큰 건 뚝삼치라고도 해요

이게 물속에서 빠르게 회전하면 기포가 생겨서

삼치가 보기에는 마치 멸치처럼 보이는 거예요

옛날부터 쓰던 방식인데 여름에는 보통 이 방법으로 삼치를 잡아요

밥상원정대 네박자
충남 보령
고추나무 사랑걸렸네

꽃며느리밥풀

밥상원정대 네박자. 오늘의 식재료는?

















덕순이 소원대로
연이어 올라오는 삼치









오라른 고추를 고르는 법?
고추가 올곧고 짙은 붉은색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