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수요일엔 수산물. 세 배의 매력! 삼치. 전남 고흥 방송을 보고나서.220824

* 고향소식. 재밌게 잘봤습니다.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100.885.jpg

수요일엔 수산물. 세 배의 매력! 삼치. 전남 고흥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130.330.jpg

여기선 삼치 새끼를 고시라고 부르고 큰건 삼치라고 하죠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134.686.jpg

그것보다 더 큰 건 뚝삼치라고도 해요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238.163.jpg

이게 물속에서 빠르게 회전하면 기포가 생겨서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244.477.jpg
삼치가 보기에는 마치 멸치처럼 보이는 거예요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249.341.jpg

옛날부터 쓰던 방식인데 여름에는 보통 이 방법으로 삼치를 잡아요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75835.572.jpg

밥상원정대 네박자 충남 보령 고추나무 사랑걸렸네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0755.596.jpg

꽃며느리밥풀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458.769.jpg

밥상원정대 네박자. 오늘의 식재료는?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459.42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0.07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0.733.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1.39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2.045.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2.70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3.36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4.01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4.67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5.330.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5.986.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6.64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7.295.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7.95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8.60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9.26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09.920.jpg

덕순이 소원대로 연이어 올라오는 삼치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0.580.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1.23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1.89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2.54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3.20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3.86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4.518.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5.170.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5.831.jpg

오라른 고추를 고르는 법? 고추가 올곧고 짙은 붉은색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6.48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7.143.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7.79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8.45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9.10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19.76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0.420.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1.080.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1.73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2.39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3.045.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3.707.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4.35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5.016.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5.67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6.326.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6.983.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7.642.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8.296.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8.95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29.609.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30.921.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32.89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33.546.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34.204.jpg 220815_발길따라 고향 기행.ts_20220823_181534.859.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