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 발봤습니다.

바다와 산의 여름 보물 갯바위 미역 & 꽃송이버섯

여름 바다의 보물 자연산 갯바위 미역!

위험천만한 여름 산행



바다와 산의 여름 보물 갯바위 미역




보이지 않지만 물속에서 우리가 어디를 딛고 서야 하는지 그런 길이 다 있어요




용정규 59세 경력 22년
'벼락바위와 넙데기를 거쳐 하늘재까지 가요




광주 상회에 가면 1 20장 한 곳에 148만원, 150만원


조현민 | 39세
한군데 끝낼 때마다 개운하죠. (곽도에) 와 있을 때 부모님을 최대한 도와드려야죠





그리고 소뼈를 고은 물 같이 국물이 허옇게 우러나요!


용정규 59세 경력 22년
얼마만큼 상품을 만들어서 고객들한테 전달이 되냐 그것이 중요한 거죠.








김창현 43세 | 경력 8년 위험하죠. 이 삽이 쇠잖아요~




바다와 산의 여름 보물 꽃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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