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방송 잘봤습니다.

박지선교수
범죄심리학자

한니발 렉터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총 7명

크로포드 국장 방에 도착해 버팔로 빌 사건 관련 자료를 보고 있는 클라리스

크로포드 국장은 클라리스에게 연쇄살인범한니발을 만나보라고 지시한다

버팔로 빌의 모델이 된 실제 범죄자가 있다...?

박지선
한니발 렉터는 원래 정신과 의사인데

사람을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한니발

클라리스에게 신분증 확인 요청 후 가까이 다가가는 한니발

이 장면에서 이미 클라리스는 한니발에게 주도권을 뺏겼던 걸까?

장도연 (다시 부르길래) 저는 막 '욕을 하려나? 엄포를 놓겠구나' 했는데

박지선
(대사에서) 'Yourself'를 굉장히 강조해요

S#3
'유어셀프' 물품보관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기 위해 클라리스는 한니발을 다시 찾아간다

병에 담긴 사람의 머리

초보 살인자

영화 속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은 버팔로 빌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서툰 사람으로 표현,

버팔로 빌은 피해자를 특정하고 지켜본 뒤 계획범죄를 저질렀을 것'

S#5
여전히 오리무중인 버팔로 빌 사건 그런데 또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크로포드가 언급했던 한 가지 차별성은?

누에고치는 피해자 사전 또는 사후에 누군가 고의로 집어넣은 것

안쪽이 조금 더 붉고 지저분하게 보여야 하는데 이 시신의 단면이 깨끗하다는 점을 본다면

멀리서 지켜만 보겠다', '만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장프도가 가장 궁금했던 점 후두부에서 발견된 누에고치

누에고치의 특성
'변화하지 못한 존재

그가 살인을 해서 근본적으로 충족되는게 뭐지?

클라리스에게 받았던 버팔로 빌 사건파일을 다시 돌려주는 한니발 그런데!

가장 멀리 떨어진 첫 번째 피해자의 거주지와 시신 유기 장소

그런데 그곳에서 집안을 날아다니는 나방을 발견한다

납치됐던 캐서린은 무사히 구출되고 클라리스는 FBI 정식요원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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