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KBS 다큐 인사이트 <영앤리치> 팬데믹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탔던 세계의 자산 시장을 조명.유튜버 부읽남 강환국 작가 등 영앤리치들의 일상.방송을 보고나서.221022

*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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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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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익 (40) 부동산 투자자 2011년 그때만 해도 갭 투자라는 단어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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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작가님이 퇴사할 때 저희한테 해줬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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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본인의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속도가 다른 자산에 비해 현저히 낮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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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사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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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급여가 자산의 거의 전부이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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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길 전 직장동료 놀라웠던 거는 원래 이분은 목적이 파이어(조기은퇴)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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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가 (자산이) 생기면 퇴사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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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이런 걸 다 계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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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했을 때 '선배는 나랑 오래 회사에 다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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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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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목표 금액에 도달해서 되게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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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31) 콘텐츠 제작사 대표 2018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를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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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식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영앤리치들이 급격하게 부상하게 된 배경에는 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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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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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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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익 (40) 부동산 투자자 2011년 그때만 해도 갭 투자라는 단어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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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 시절이든 언제든 다 되는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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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취업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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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연준에서 유동성을 다시 풀고 경제가 살아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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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준점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저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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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좀차리세요 KBS 11 - BEGREES BY 늦은 31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더욱 돈을 악착 같이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실수령에서 보험료와 월세를 제외한 180만원 중 150만원을 저축 했습니다. 아침은 굶고 점심 저녁은 회사밥으로 해결 했고 통신비, 교통비 그리고 자전거 유지비 외에는 돈을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약 1년을 생활했는데, 이번에는 돈에 대한 현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_ (계속) AN 2022년 9월 2일 방송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0.245.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0.646.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1.059.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1.460.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1.871.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2.333.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2.746.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3.146.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3.558.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3.977.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4.442.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4.868.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5.273.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5.684.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6.085.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6.510.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6.945.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7.368.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7.789.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8.209.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8.619.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9.021.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9.474.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359.913.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410.965.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411.371.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411.771.jpg 다큐 인사이트.영앤리치.E127.221013p.H264-F1RST.mp4_20221020_190412.1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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