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 만평 모아봅니다.
* 자식 팔아 장사 시체팔아 먹는 족속들. 나라 구하다 죽었냐?
* 참사 당시에도 이후에도 국가는 없었다
* 10.29 참사 49재 추모식... 그시간,
굥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했다"
놀랍도록 대단한 멘탈이다, 경이롭다!
막힌 입과 묶인 손가락.
글과 말 없이도 모두가 공유하는 분노.
이를 그 어떤 명문 신필이 백지보다 더 신랄하게 드러낼 수 있겠는가.
철썩
백지 시위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하기 위해 이번 만화 전체를 백지로 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SSi
..하남자라서 한 컷만 백지로...
백지는 무슨, 백치들의 난동이라해!
외부 세력의 개입이다!!
백지 금지! White 금지!
하얀색이 외부 세력의 개입이라니요.
V
Yoon
Motion
PPP
ODP
TBS
It's not over!
Kim
conspiracies
It's very cold!
To 90,000 daily cases
Surrender!
Go ahead!
Me too!
Yoon
DP
PPR
Budget
Fed
Come on!
Prices
BOK
경기종료!
화물연대 파업철회
-정부
운송사
~라더니···
자선냄비
강대 강!
NN
이러다 다 망해~
"노조 탄압!
법과 원칙!
정부
민노총
GAGA
방탄프레임 설계, 제작, 공급, 장외활용까지...
이상민 해임안으로 쓸까요?
169
야당탄압 저지.
정치보복 중단하라
FOO
그러든가
이태원
바이든 날리면
참사 국정조사
www.imacil.com
노름판에 앉아 법과 원칙을 노래하나
이상민 해임안??....
윤석열 정부는 법과 원칙의 나라다
댓글조작 김경수 사면카드
-서훈 구속선에서 마무리??
국민화합...
우리 막둥이는 일자리 뭐주냐? -현대판 음서제-
막내아들
귀족노조 막내딸
대통령실 「복권없는 사면거부? 니가 양심수라도 '되냐?!"
최모씨 쌍방울부회장...
김만배
2017대선 댓글조작 최대수혜자
써서
청출어람청어람..?
문정부
여론조사기관 설립
부동산 통계조작
뉴스공장
김건희 소환 동의율 61%
마이웨이..(?)
불통
"이상민 해임"
측근 감싸기
국가권력
기사 생존권 시민 안전
다음 상태는?
귀족노조타도
불순한 ·유가족···
'연장근로 확대안
재벌집 막내아전
빌드업...
'나라 구하다 죽었냐~!!
세월호 길 가선 안돼???
국조합의 안 해줬 어야...!
국힘 시의원
권
장
요양병원도 불법이 얼마나 많은데~
맞아. 수십억 자산가도 건보료 몇만원
'건보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문케어' 폐기할 결심...
2022 2 연기대상 DRAMA AWARDS
남우조연상
검
장모님이 너무해! <검사>
「요양급여 ·부정수급 무죄! 검사 측 패소.
땡큐~~
검사실
올해의 사자성어
잘못하고도 고치질 않으니
不改
교수
過而
정치권
용산? 여의도
169석
탄핵
이상면
핵인
明예산
해임 건의
2023년 예산
문열어보니...
文정부 5년간 20조원 혈세투입
케어
공부
의료낭용
견보 ?재정악화
시간만 끌다가
13%p 내리자 131
무슨소리 1%P
'기업'
법인세율 25%
민주
앞으로도 없을 예정..
참사 당시에도 이후에도 국가는 없었다
유족폄훼 막말
유관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출범
"국조 물타기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
참사 책임론
(of...)
이상민도 해임안
"화물연대가 파업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과 국가경제에 손실을 끼친 마당에, 안전운임제를 원위치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정부의 합의 파기와 ( 직무유기로 인한
폐지
국토교통부
"입은 비뚤어도...
이렇게 보이는...
과거사 진상규명에는 본인이 아주 적격이야
김광동 )진실화해 위원장
0
방치...
희생자모욕. 악성댓글
“나라구하다 국 세월호…횡령수단...”
10대 생존사 극단선택
일단 찔러보고..
국
이상민 해임 건의안
ㅇ 민주
공장 폐쇄..이전?
뉴스공장
아님 말고...
김어준
음모
슬금슬금...
어~ 춥다...
9만 명대가 코앞
맘대로 정국...
정말 간다...
말든지
그러든지....
예산
민주
숨 고르는 와중에…
미
w금리 인상
뭐해? 안뛰고....
체감물
정치권을 겨냥한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過而不改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난 잘못한 게 없거든!
그런데 문제는
이런 국회
뭐하러 있나
뭐하러 다나
뭐하러 받나
국회
세비
금배지
\
민생
나는 오직
이재명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문제 생길까 봐
민주당생존
비명계
예산안 평행선 걷는 여야
서로 "내 젓가락" 정치
내가 만든 올해의 사자성어
萬事鬱火 (만 사 울 화)
경제 위기 고물가 고금리 정쟁으로 날 새우는 정치판
옷을 벗기리는 사람들...
윤
명
비평
행복회로
사면 경수
복권X
명
무자격자!
대항마
윤
빵과자유
난 그냥 빵에 있을래
멍청아 (빵보단 자유지)
MB
경수
/이태원 압사 유가족협의회 세월호처럼 '삥땅치면.
국회의원 클라쓰..
이태원 유가조
세월호 유가족
[국힘, 친윤중심 전대를 90%(당원투표): 10% (여론조사) 개정 시도 ??? 지도부도 가세.
1반이 반장 뽑는데 3반이 작다면 앙대!
정진석 비대위원장
그럼 반장 뽑는데 '100대 0'하면 되지 왜 10%는 3반에 물어보나?"
그게...
xx 두번 죽이는 무지몽매한 족속들.. 자식 팔아 장사
시체팔아 먹는 족속들. 나라 구하다 죽었냐?
빅픽처?
다음엔 총선 나오실듯..
전국구 등극 "국힘창원 시의원
'7대3전대를 9대1로!!!
이왕 바꾸는ㄱ 10대0으로!!!
"국민의힘
낙동강
'당신'의 이름으로..!!!!
전대물왕창변경
"윤심" 아니고?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부동의 1위 (2171)
풍요의 세계화가 아니라 빈곤의 세계화?!
공급망 혼란... 가격급등
먹거리 세계화
[속보] 윤 대통령 "부동산, 정치·이념에 매몰돼선 안 돼..... 수요규제 빠른 속도로 풀겠다"
입력2022.12.15. 오후 3:02. 수정 2022.12.15. 오후 3:05 | 기사원문
손영하 기자.
113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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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과제점검회의 생중계
"건강보험, 선량한 가입자 피해...다시 정의롭게 만들겠 다"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22-12-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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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점검회의..."일년에 수천번 병원 '의료쇼핑'에 고가의 MRI 무제한 사용도"
김웅 녹취록 공개한 조성은 "고발사주 의혹은 윤석열 사건"
소중한
"고발사주 의혹 사건은 '과정'이다. 앞뒤 맥락 없이 고발장 이 전해진 게 아니다."
고발사주 의혹 공익신고자 조성은씨는 "수습"과 "괘씸 함"으로 인해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검언유 착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장모 사건의 수습, 그리고 검찰에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에 대한 괘씸함이 결 국 고발사주 의혹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https://news.daum.net/v/20211020093602566x_trkm=t
&NEWS
고위공직자
'고발사주' 의혹 터지자 검사들 대화 삭제 하드 교체 2:20
김웅 '거짓 해명' 의혹
MBC
"고발장은 우리가 만든다"
"내가 대검을 찾아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게 되니까 빠져야 된다"
"검찰은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 한다"
조성은 씨
김웅
국민의힘의원
[작년 4월 3일 통화 녹음파일
02-784-4000
뉴스 데스크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의혹' 정리
고발사주의혹: 지난해 4·15 총선 시기 당시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있던 검찰이 미래통합당(현재 국민의힘 측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황희석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후보 등 3명과 언론사 관계자 등 모두 13명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
고발 사주를 지시 혹은 인식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당시 검찰총장)
손준성 검사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감동 의원에게 고발장 2건을 전달했다?
미래통합당에 고발장을 전달했다?
정점식 의원 [당시 법률지원단장)
김 의원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관련 입장
손준성 검사
"그런 사실 전혀 없다"
김웅 의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발장을 전달했을 수도 있고, 조작 가능성일 수도 있다"
윤석열 의원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고발 사주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정점식 의원
"해당 문서를 본 적도 없다"
그래픽=안나경 기자
노컷뉴스
9:09
LTE 100%
← 재명이네 마을
담소 게시판>
전과13범 한동훈
→ 채팅
8.15. 08:49 조회 168
한동훈 전과 13범?
1 5. 모친 아파트 편법 증여 조세범 처벌법 제3조 위반
1. 배우자 차량구매 위장전입 주민등록법 제37조 제3의 2호 위반
2.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거부 → 국가공무원법 위반 9. 삼성물산 임원 소유 타워펠리스 임차→ 공직자윤리법 제2조의2 위반 12.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부동산거래신고법 제4조 제3항 위반
3. 부천 상가건물 불법 증축 건축법 제11조 위반 4. 배우자 뉴욕주 변호사 자격 변호사법 위반
6. 모친 연말정산 부당공제. 소득세법 제50조 제1항 제3호 위반 7. 농지 불법 소유→ 농지법 제6조 위반
8. 삼풍 아파트 전세금 43% 인상→ 주택임태차보호법 제7조 제2항 위반
10. 골드만삭스 변호사 소유 타워펠리스 임차→ 공직자윤리법 제2조의2 위반
11. 장녀 삼성전자 주식 보유 공직자윤리법 제2조의2 위반
13. 자료제출 의무 해태 인사청문회법 제12조 1항, -
국회증언감정법 제5조 제1항 위반
Zo Yumi 49분. 3
와 나 지금 첨 알았어ㄷㄷㄷ
#유승민추천 #노무현대통령장학금첫수혜자 #대통령장학생가산점 #하바드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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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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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o Choi 23시간전 5
이준석은 1600 만점에 1440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하버드에 갔는데 결정적인 입학이유는 유승민의 추천(백)으로 노무현대통령 장학생이라는것 때문이였다. 미국 명문사립은 타국 대통령 장학생에게 높은 가산점을 준다.
바로 지금 젊은 세대의 모델이 아니라 극단적 혐오의 대상이다. 이준석은 별다른 공개적인 선정과정을 거치지 않고 유승민의 추천으로(빽으로)노무현 대통령 장학금 1호로 선정되어 학부과정 수억의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유학을 갔다. 국민들이 납득하는 선발과정 없이 세금을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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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장학금'의 첫 수혜자
이준석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는 건 자기모순"...조국 딸 거론하며 전대를 변 경직격
심진용 기자 입력 2022. 12. 15. 08:31
수정 2022. 12. 15. 08:39
52
이준석 9시간.3
LJ
상식선에서는 어떻게 입시제도를 바꿔대도 결국은 대학 갈 사람이 갑니 다.
그런데 정말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 입시제도를 바꾸면 문과생이 이공계 논문 쓰고 의대가고 그러면서 혼란스러워 집니다. 그거 잡으면서 시작 했잖아요?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려고 하는 순간 그게 자기모순이에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1등 자르고 5등 대학 보내려고 하는 순간 그게 자기모 순"이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룰 변경 논의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속보] '요양급여 불법 수급'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이범수 입력 2022. 12. 15. 10:38
78
&
개
'좋은 말이로다.
교수
교수회 집단지성의 결과 김여사님 논문 재검증 안하기로 결정
교수신문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과이 불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우수한 논문을 쓰신 김건희님께 박사학위를 수여함
\2022,12,13
JANGOOR
장도리사이트 jangdori.tistory.com
OPARKSOONCHAN
'좋은 말이로다.
교수
교수회 집단지성의 결과 김여사님 논문 재검증 안하기로 결정
교수신문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과이 불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우수한 논문을 쓰신 김건희님께 박사학위를 수여함
\2022,12,13
JANG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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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RKSOO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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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 개입설 가능성 있 다헬기사격 없었다”는 신임 진 실화해위원장
정환보 기자 입력 2022. 12. 12. 21:03
148
&
참고살아 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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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포퓰리즘이 건강보험 근간 해쳐"...문 케어 폐 기선언
입력2022.12.13 오전 11:24. 수정 2022.12.13. 오후 3:08 기사원문
김용태 기자
1,222
933
1)
가가
김경수 "가석방은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 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2-12-13 10:34
댓글 448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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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기동민 의원 페북서 밝혀...野 "尹, 김경수 사면·복권 동시에 해야" 복권 없이 사면되면 2028년 5월까지 피선거권 제한
LIZ 나겠
YONHAP NEWS
황교익 1일 ..
X
고양시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게 해줄 것이라고 믿고 그에 게 몰표를 주었지요. 결과가 이렇습니다. 자알~하셨습니다.
이권우
3일 3
오호, 우리동네 시장님은 유능도 하셔라. 마구마구 삭감해서 부자동네 세 우려는 모양일세. 정말 감읍할 일이로다. 근데 어찌 망나니 칼질 같더란 말 이냐!
평화, 인권사업-94%삭감
도시재생사업-96.8% 삭감
주민자치 관련 예산-60%삭감 감축
기후위기 환경정책예산-40%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60% 감축
공공일자리사업-60% 삭감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환경개선-전액삭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도비인건비 전액 삭감
시간제 보육사업 - 전액삭감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지원사업-55% 삭감
청소년 독서진흥사업-전액삭감
청소년 진로체험사업-74% 삭감
문화예술정책포럼예산-80%삭감 문화예술교육지원 전액삭감
문화공간공유 활성화지원예산-전액삭감
지역예술인창작지원사업-전액삭감 자치공동체지원예산-75%삭감
대학생등록금지원예산-전액삭감
대안교육기관 지원예산-75% 삭감 저소득 미혼모부 양육생계비지원-55%삭감
장애인가족 및 장애청소년 행사지원 예산 전액삭감 독서문화교육예산-50% 삭감
거점평생학습센터 운영-전액삭감
여성친화도시공모사업-전액삭감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이동환 기초단체장
출생
1966년 4월 11일
소속
고양특례시 시장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공학박사)
경력
2022.07.~ 고양특례시 시장
사이트
공식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영상~
선거이력ㅅ
선거명
선거구
정당명
득표율
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 장
고양시
국민의힘
52.1%
21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 장
고양시
자유한국당
27.3%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훈
1시간..
밀가루 가격이 올랐다고 밀가루를 이용한 각종 생산품 가격을 급격히 올렸던 농심을 비롯한 식품 관련 대기업들이 밀가루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반토막이 났는데도 제품 가격을 내린다는 소식이 없다.
이렇듯 한번 올린 생필품 가격은 어지간해서는 다시 내려오는 법이 없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런 대기업들의 법인세를 깎아주자고 한다.
법인세를 깎을 것이 아니라 제품 가격을 내리게 지도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주요상품시세 상품차트
곡물
-
품목명
소맥, 시카고근월
-
반도체
원유
금동
소액
금융
다음 차트
일자
현재가
전일대비
20.40
2022/12/12
2022/12/09
12.00
3.20
2.79%
-1.61%
-0.43%
2.81%
2022/12/08
2022/12/07 2022/12/06
2022/12/05
2022/12/02
754.60 A
734.20
746.20 V
749.40 A
729.00
▼
739.00 ▼
761.00 ▼
783.00 V
795.40 A
781.40 A
20.40
10.00
22.00
22.00 12.40
-1.35%
-2.89%
-2.81%
-1.57%
1.79% 0.10
2022/12/01
2022/11/30
2022/11/29
14.00
0.60
기준일 2022/12/13 □기간 6개월 - 일
소맥, 시카고근원
1,400,00
-1,300,00
-1,200,00
1,100,00
900,00
800,00 -754,60
2022/01 02
03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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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불원서 (不願書) "나는 가석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석방은 "교정시설에서 '뉘우치는 빛이 뚜렷한' 등의 요건을 갖춘 수형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법무부에 심사를 신청"하는 것이라고, 교정본부에서 펴낸 「수형생활 안내서」에 나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해 온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요건임을 창원교도소 측에 이미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제 뜻과 무관하게 가석방 심사 신청이 진행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있어,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힙니다. 나는 가석방을 원하지 않습니다.
2022. 12. 7
김경수 김경우
김경수 1분:3
X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배우자, 김정순입니다.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법무부 가석방 심사에 남편이 대상자로 포함되었습니다.
가석방 심사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절차인데도 '신청-부적격, 불허'라는 결과만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마치 당사자가 직접 가석방을 신청했는데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 허가되지 않은 것처럼 오해를 불 러일으키는 상황이 되풀이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2월 7일, 남편은 교도소 측에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가석방 불원서'를 서면으로 제 출하였습니다.
남편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가석방은 제도의 취지상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그동안 관련된 일체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응할 생 각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특별사면에 대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들러리가 되는 끼워넣기 사면, 구색맞추기 사면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뜻을 함께 전 해 왔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교도소는 여름보다 겨울이 한결 수월하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따스한 봄날!
더욱 강건해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최강욱
31분. 3
전 검찰총장댁 사모님 건강보험료 절약 문제에 대한 견해부터 밝히시는게 순서 아닐까요?
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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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건강보험 정상화 시급"...'문재인 케어' 폐기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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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첨부 가능(역할과 비중 기재) 서류 접수기한 2022.12.12 까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일 개별통보
그 외 우대사항 주가조작의 경험이 없는 분 직업으로서 검사 경력이 없는 분
의자에 구둣발을 올리지 않는 분
주 120시간 노동에 동의하지 않는 분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가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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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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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국민의 삶,
민생법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충남
"이재명을지킬게 아니라,
이재명이 여러분과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오늘 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한 이유는 더 나은 세상 만들자는 소망 때문입니다.
정부는 왜 존재합니까? 강자때문에 약자가 고통받지 않게 ● <억강부약>으로 함께 잘사는세상 만드는 역할입니다.
민주주의가 질식하고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권리를 지키고 미래를 개척합시다.1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기본사회로 나아갑시다.
주거, 교육, 일자리, 공공서비스,소득이 보장되는 대한민국 만듭시다.
힘들고 어렵지만 포기하지 말고,손잡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22.12.13. <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천안중앙시장 연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6:45 pay
ll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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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2_jaemyung
10/10
의 삶, 민생의 점 생법안 통과 주당이 합니
기상민 00 윤대통령 국민과 국회의 존중하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
?홍보소통위원
Q?
좋아요 854개
2_jaemyung 천안 중앙시장에서 추운 날씨를 녹일 만큼 따뜻한 민심을 맞이하고 왔습니다.
"안타깝다"고 꼭 안아주시는 어머님부터 "한잔 하고 가라"며 반겨주시는 시민 분들까지, 충청의 사위를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셨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께 힘을 드리려 왔건만
제가 가장 많은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치의 책무는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그 책임을 하겠습니다.
<
홍사훈 53분.3
X
12월 13일 '홍사훈의 경제쇼' 오프닝//
'땀의 대가'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을
더 많이 가져가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월드컵 포상금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축구만 그런게 아닙니다.
세계 10위권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하청 노동자들에겐 늘상 벌어지는 일입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씨나 지하철 구의역에서 숨진 19살 김군이나 모두 임금의 절반을 떼먹혔습니다.
중간 용역업체에게
얼마 전 두,세 단계에 달하는 알선업체들의 중간착취를 없애달라고 파업을 벌였던 화물차 기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은 지난 6월 출근길 문답에서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은 정치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축구뿐 아니라 일터에서도 '땀의 대가'가 보장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경영 17분 ??
X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경제5단체장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는데요.
그럼 비슷한 논리로
"고생은 직장인들이 했는데 왜 대기업 대주주와 대주주 아들 딸이 더 많이 가져가는가?"
"고생은 협력업체나 을들이 다 하는데 왜 영업이익은 본사나 갑들이
더 많이 가져가지?" "고생은 비정규직들이 했는데 왜 월급은 정규직들이 더 많이 가져가 나?"
뭐 이런 말도 가능하겠지요?
일, 노동, 생산성이 연계되어 합리적 배분이 가능하려면 생산물로 인한 수익이 지금 누구에게 얼마나 가는지를 먼저 따져봐야겠지요.
누구는 클릭 한두번으로 100억을 벌어도 세금 안 내고, 연봉 5천만원 에 근로소득세 따박따박 내는 건 합리적인가요? 또는 물가는 오르는데 기업 원가 비용은 보전해주면서 근로자 임금 인상은 억제하는게 당연 한가요?
질문은 끝없이 나오는데요. 해답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이 다 정답을 알고 있는 것처럼 떠드는 것도 믿기 어려운데요.
안녕하십니까? 12월 14일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최강시 사 출발합니다. 저는 KBS 최경영 기자입니다. #최경영의최강시사
설대 법대시절 동기모임에 안농운이가 오더니 "얘들아 나는 강남 8학군 출신이야 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 해." 하는거예요.
韓東
뭐래? 손흥민
신 변호사와 주 전 기자는 서울시의회의 이 같은 결정을 '언론탄 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방송에서 이형기의 시 '낙화'를 읊으며 "항의와 연대, 무엇보다 TBS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잡은 작금의 인질극 에서 인질을 먼저 살리기 위한 선택"이라며 하차 결정을 내릴 수밖 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주 전 기자도 "특정인, 특정 프로그램이 밉다고 조직의 밥줄을 끊는다. 최악의 언론탄압"이라며 "오세훈 시장을 언론탄압의 주인공으로 기억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사저널 구독중
PICK O
김어준 이어 신장식·주진우도 릴레이 하 차..."오세훈 기억하겠다" 경고
입력 2022.12.13. 오전 11:25 기사원문
이혜영 기자
* 47
116
1)가가 ② E
TBS 예산삭감 영향..."명백한 언론 탄압" 비판
아시아에이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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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PICK
파견 업종 늘리고, 주휴수당 폐 지... 尹정부 노동개혁 밑그림 공
개
입력 2022.12.12. 오후 10:42. 수정 2022.12.13. 오전 3:17
317
687
1)
가가
“70년된 근로기준법 고쳐야"
근로자 파견 업종도 확대... 주52시간 단위로 유연화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전국 한파특보가 내려지자 경북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 기념 행사에 참석하려 던 일정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공지를 내어 "한파로 지방자치단체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며 "참석자 안전을 고 려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윤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축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지역 방문을 취소하면서 이날 예정됐던 경북 지역 경제·기업인 오찬 간담회도 연기
됐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스톡홀등 증후군 대한민국
그렇게 짖
밟혀도..굿
짐당..찍는
모지리들이
그래도 '갑'님을 찍어드려 나라가 안정...
fran**** >
2022.12.14. 23:28
변호사피셜 물증 없이 전언이 의미있는 증거로 쓰 이려면 죽거나,말을 못하거나,실종되거나,미치거 나 셋중 하나다 대장동에서 시나리오대로 가지않 고 사실을 주장 중인김만배가 죽으면 남욱 유동규 의 전언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구속하기 쉬워지지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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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종 합2보)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22-12-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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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측근들 체포된 뒤 괴로워해"...주변에 극단적 선택 암시하는 말도
YONHAP NEWS
한국일보 사회
[단독] 김만배 압박해 받은 100억 으로 전 경기지사 동생 빌딩 샀다
g 2022.12.15 00:10 10
이유지 기자
구독+
이기성 나석규 내용증명서 남욱도 사전모의 의혹 김씨가 건넨 100억 중 70억 남경필 동생 건물 매입 30억 KH 관련 지분 매입... 경찰, 불법성 여부 수사
대장등 일당의 로비 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지목되는 토목업자나석규 씨가 매입한 경기 용인시 소재 빌딩 나는 사전에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화천대유 대주주 김민씨로부터 분양대행업 체대표 이기성씨를 거쳐 100억 원을 받은 뒤 잔금을 지급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이용해 계획했던 오피스텔 신축분양 용역에는 남옥 변 호사 소유 회사가 참여하기도 했다. 용인-김영훈 기자
14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대장 동수사팀은 위례·대장동사업 분양대행업체 대표인 이기성씨와 토목업자 나석규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 서 김만배씨로부터 나씨에게로 건너간 100억원의 용처를 파악했다. 김씨는 2019년 4월 박영수 전 특 별검사의 인척인 이씨에게 109억 원을 줬고, 이씨는 이 중 100억원을 나씨에게 전했다. 김씨는 대장동 사 업 인허가 로비 등 명목으로 42억여 원을 줬다는 내 용이 담긴 '이기성·나석규 내용증명서'로 압박을 받다. 이들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김만배 협박하려고 물밑 공모한 대장동 일당)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한 결과, 해당 건물의 원 소유주 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친동생이었다. 다만 나씨 는 계약 당시엔 이를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건물은 매입 3년여 만에 호가가 2배 정도 뛰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초 135억 원에 매매될 뻔했지만 계약이 틀어졌다"고 전했다. 나씨는 빌딩을 오피스텔 로 신축해 분양사업을 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이 정권에서 유일하게 의미 있는 죽음 [23]
나는아무도아니다
놀러 갔다 죽으면 개죽음
일하다 기계에 끼어 죽어도 개죽음
69시간 노동하다 과로사해도 개죽음
의료보험 혜택 못 받아 아파 죽어도 개죽음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큰소리 치며 보상받을 수 있는 죽음은
노름하다 빚지고 월북하다 총 맞아 죽는 방법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10.29 이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장용진
58분.
서울신문 기사를 보며 한참 웃었다. 검찰도 이제 소재가
떨어지나 보다. 어느 미친 놈이 불법자금을 받으면서 문서를 요구한단 말인가? 나 잡아 가라는 것도 아니고...... 더 보기
Dom 서울신문
[단독] "이재명 측 3인방이 김만배에게 428억 약정 서 요구했다" 약정서? 정치자금 받으면서 문서를 남겨?
장난해? 잡혀갈려고??
곽진웅 | 입력 2022. 12. 14. 18:02
173
박영훈 @pyh0310·17분
8개월 연속 무역적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수출 부진 원인으로 화물연대 파업을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수출품이 운송되기 전,
수출입신고를 세관에서 승인했을 때 수출액에 반영됩니다. 결국 운송이 지연되더라도 수출액 통계엔 영향이 없습니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 게 없습니다. 18
2
22 29
박영훈 @pyh0310·15분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영향에 수출 감소... 업무중단 끝내달라"
ESIDENT
of
THE
news
v.daum.net
尹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영향에 수출 감소... 업무중단 끝내달라"
황교익
52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공간 앞에서 극우 단체가 이러고 있답니다.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입니다. 즉각 이들을 내쫓아줄 것을 경찰에 요구합니다.
COREANOS
BROW KOREA TRUST PLA
이태원 참사 추모제 정치 선동꾼들 물러나라!! ㅇ 신자유연대
NEWSIS
최강욱 1시간.
사람입니까?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세월호처럼 시민단체 횡령수단 가능성"
김미나 창원시의원
"시체팔이 족속들”, “나라 구하다 죽었냐?"
송언석 국회의원
“이태원참사 현장 300m 거리에도 시신"
김성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
“다 큰 자식 놀러가는 걸 못말려놓고, 왜 정부에 책임?"
더불어민주당
황교익 2분. 3
윤석열이 오늘 한파와 대설을 핑계로 강원도 울진 원전 준공식 행사에 안 간답니다.
행사장 위치가 울진 북면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그 지역은 백두대간이 북서풍을 막아서 겨울에도 따뜻한 편입니다. 오늘 11시에 행사였는데 예보 온도가 영하 2도입니다. 이 정도는 한파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눈이 온다는 예보도 없습니다. 강릉까지 ktx로 가서 육로로 이동하면 먼 거리도 아닙니다.
대통령이 이 정도 추위에 행사를 취소하는 경우를 저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같잖은" 대통령이 이제 일하기도 싫은 모양입니다. 그만 내려오시지요.
N 울진 북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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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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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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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총장 때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은 '가족 방어로펌'
8 김태현 기자 | ② 입력 2022.12.14 16:17 | ㅇ 수정 2022.12.14 16:40 튀 댓글 0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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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총장 때 대검, '가족 의혹' 대응 문건 15 건이상 작성
'고발사주' 손준성, 가족관련 사건 대응 총괄 정황
장모사건 관련자들 이름들어간 대응 파 일 발견
단순 두통에 MRI? '이상소견' 없으면 건보 적용 안된다..文케어' 손질
입력 | 2022-12-08 20:00:00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재료로 "느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안) 공청 필수의료 지원 대책인 공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철수치료 지원 백인 중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8일 공청회를 열고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제고방안'과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최근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A 씨. 진찰 결과 뇌질환의 심 소견은 없었지만 의사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권유했다. 비용 은 47만5000원. A 씨는 이 중 40%(19만 원)를 부담 했다. 나머지 28만5000원은 건강보험 재정으로 충당 됐다. 하지만 이르면 내년 초부터 A 씨와 같은 경우 건 보 적용이 되지 않아 본인이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할 전망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
2022.5.8.(금)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T
고해성사
세계최고의 기술로
시스템도어
액트5 시스템에어컨
朝鮮日報
102
가짜뉴스에 민주주의가 죽어간다
MWSVIEW 좌우 착용하고 극단적 진영논리 확산
청담동숲 소년 소
216
43
가을습니다.
그 공부합니다
그리
합니다
이까지 나오
합니다
이 아닙니다
는 정보는 이
니다.
이 되어가
삼습니다.
상당수는 사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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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음주 감사합니다.
습니다
습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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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하고 놀아야 합니다 검사하고
최고 생각합니다.
그
습니다 말입니까 대한민국 합니다 해화학에서 공부하고 하고 있습니다
ABC net on
합니다
니다
추가 사과해서
불겁습니다. 이후 외대에서
습니다.
하
입니다.
관이 이렇게 강점 막무가내 주시자수
도자들은 강남을 영화식하고
문 닫습니다
습니까 검사들은 지금
하니까
그간
그리고
생각하고 수많은 사
다른 사
R
이어 지도 그다
믿을 보는 한
부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시민언론 더탐사
너무 신기했어 어떻게 조사를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기사가 뜨냐고
그 사람이 나한테 그런 일 없으니까 혹시라도 그런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그런 말을) 네~ 그러고 집에 갔어요
첼리스트
변호사한테는 사실대로 얘기했어요? 변호사에게도 어느정도 제가 얘기는 했어
권지연기자 |시민언론더탐사
더사
사피해 & 공익제보자 법률지원 (리 증언자 법적보호 후원. 국민은행 767201-04-249505 (주)시킨언론 더탐사
후반: 우리은행 1002-70% 실상 (12/ 국민은행 787201-04-247879 (시민언론 더탐사) ARS 187809 페이ttptizedessteaks
한동훈 가발 걸어라.
시민언론 더탐사
첼리스트 6시간 육성 증언 최초공개
거짓말이라면 왜 CCTV 확인차 오빠 보냈을까
사법피해 & 공익제보자 법률지원 (쥴리 증언자 법적 보호) 후원 : 국민은행 787201-04-249505 (주)시민언론 더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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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X
5분 .
<저의 소명은 민생과 민주주의입니다>
정치검찰의 정해진 수순에 따라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이 오늘 기소됐 습니다. 이미 예견했던 일입니다. 법정에서 무고를 증명해 돌아올 것으 로 믿습니다.
정치검찰의 '끝없는 이재명 때리기'로 국민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 다. 그 사이에 민생은 망가지고 민주주의는 질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저를 직접 수사하겠다고 벼르는 모양입니다. 10년 간 털어왔지 만 어디 한 번 또 탈탈 털어보십시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공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 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무능 무도한 저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정적 제거를 위한 '이재명 때 리기’와 ‘야당 파괴를 위한 갈라치기' 뿐입니다.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 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검찰정권은 저의 정치 생명을 끊는 것이 과제이겠지만 저는 민생과 민 주주의를 지키는 일이 유일한 소명입니다. 검찰 독재정권의 탄압을 뚫 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정치
김민찬
국회 국토위,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 통과..야당 단독 처리
입력2022-12-09 11:26| 수정 2022-12-09 11:55
②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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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황교익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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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게 해줄 것이라고 믿고 그에 게 몰표를 주었지요. 결과가 이렇습니다. 자알~하셨습니다.
이권우
3일
오호, 우리동네 시장님은 유능도 하셔라. 마구마구 삭감해서 부자동네 세 우려는 모양일세. 정말 감읍할 일이로다. 근데 어찌 망나니 칼질 같더란 말 이냐!
평화, 인권사업-94%삭감
도시재생사업-96.8% 삭감
주민자치 관련 예산-60%삭감
기후위기 환경정책예산-40% 감축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60% 감축
공공일자리사업-60% 삭감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환경개선 전액삭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도비인건비 전액 삭감 시간제 보육사업-전액삭감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지원사업-55% 삭감
청소년 독서진흥사업-전액삭감
청소년 진로체험사업-74% 삭감
문화예술정책포럼예산-80%삭감 문화예술교육지원 전액삭감
문화공간공유 활성화지원예산-전액삭감
지역예술인창작지원사업-전액삭감 자치공동체지원예산-75%삭감
대학생등록금지원예산-전액삭감
대안교육기관 지원예산-75% 삭감 저소득 미혼모부 양육생계비지원-55%삭감
장애인가족 및 장애청소년 행사지원 예산 전액삭감 독서문화교육예산-50% 삭감
거점평생학습센터 운영-전액삭감
여성친화도시공모사업-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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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주는 인권상 거부".... 취소된 세계인권선언 낭독
입력 2022.12.09. 오후 3:21. 수정 2022.12.09. 오후 5:37
채윤태 기자
2,88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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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1㎥ 철장 투쟁' 하청노동자 유최안 "인권 유린하는 사람이 인권상 주는 아이러니"
2022년 인권의 날 기념식
DIGNITY, FREEDOM & JUSTICE FOR ALL
2022.12. 9.(금) 10:0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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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창립선언 기자회견
12. 10:00
장소 컨퍼런스홀 달개비 호실
-10.29 이다
유가족협의회 출범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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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요구사항
국회 내 추모공간
행정부 차원 추모공간 및 유가족 소통공간
?국정조사 기간 유가족 소통 공간
유가족 추천 전문가 국정조사 참여
국정조사 진행경과 설명 자료
국정조사 과정 유가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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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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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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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합니다. 두 번째 성역 없는 엄격한 책임 규명, 피해자의 체면을 보장하는 진상 및 책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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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태원 사고, 세월호처럼 횡령 수단 될 수 있어"
입력 2022.12.10. 오후 1:18 기사원문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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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
범준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출범 등과 관련해 "세월호처럼 정쟁으 로 소비되다가 시민단체의 횡령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처럼 시민단체가 조직적으로 결합해서 정부를 압박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달 15일 민변을 통해 첫 발을 뗀 유가족협의회와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의 출범 소식을 전하면서 "실제로 일부 시민단체는 세월호 추 모사업을 한다며 세금을 받아가서 놀러다니고 종북 교육에 사용했다"며 횡령이 반복되지 않도 록 범정부 차원의 신중한 지원 검토를 당부했다.
그는 "시민대책회의에 속한 시민단체는 유가족 옆에서 정부를 압박하기 전에 세월호를 악용한 시민단체의 방만한 폐습부터 어떻게 보완할지 먼저 밝혀야 한다"며 "민변의 이태원 참사 TF 소속 모 변호사는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일원으로, 10여년 넘게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앞장서 는 등 극단적 정치성향을 보여주고 있어 바로 이런 분 때문에 '재난의 정쟁화'라는 국민적 의구심 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55분. Facebook for Android.
오늘 마루가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아침 산책 중에 스르르 주저앉았고,
곧 마지막 숨을 쉬었습니다.
고통이나 신음소리 없이 편안한 표정으로 갔습니다. 산책길에 요즘 즐겨 먹던 떨어진 홍시감을 맛있게 먹기도 했
습니다. 마지막 산책을 함께 하고, 숨을 거둘 때 쓰다듬어 줄 수 있었 으니 매우 다행이었습니다.
마루는 내가 참여정부를 마치고 양산 매곡 골짜기에서 살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 격변의 기간 동안 우리 가
족의 든든한 반려였고, 많은 위로와 행복을 주었습니다. 내게는 더없이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마루는 매곡 골짜기에서 제일 잘 생기고 위엄있는 수컷이었 고, 2세도 많이 퍼트렸습니다.
매곡 골짜기의 흰 개는 모두 마루 새끼라고 이웃 사람들이
말할 정도였고, 전국 곳곳으로 입양되어 가기도 했습니다. 매곡의 뒷산 대운산 자락을 맘껏 뛰어다녔고,
청와대에 살면서 북한 풍산개 곰이와 사랑을 나누고 남북합
작을 만들어 내기도 했으니,
그만하면 잘 산 견생이었습니다.
마루는 화장하여 우리집 마당 나무 사이에 수목장으로 묻혔 습니다.
마루야 고맙고 고맙다.
다음 생이 있다면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관계로 꼭 다시 만나자. 잘 가라.
이정헌
:
12월 2일. 3
1년이면 끝날 줄 알았다.
"2년이면 응징할 줄 알았다.
3년이면 재기할 줄 알았다.
하지만 저 가족은 아직도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에 마음이 아프다. 저들의 후안무치에 분노한다.
#가시밭길
제가 법무부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나 봅니다.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입니다.
복사지는 miilk
썩열아!! 나라말아먹고 술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입금지 위험·출입금지 위험·출입금지 위험·출입금지 위험졸업금지 위험·출입금지 위험·출입금지 위험·출입금
한국일보
Pick
남욱 "김만배 돈 받은 윤석열 아래 검사들 많아 수사 못할 거라 들어"
입력 2022.12.10. 오전 12:11 기사원문
박준규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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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가가
②
남욱 피의자 조서 공개... 김씨 측 "근거 없는 거 아니냐" "이재명 씨알도 안 먹혀" 발언엔 김만배 회유 의혹 제기
실제로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한 푹 주석과 차담회는 청와대 휴관일인 화요일에 열렸다.
청와대 시설은 외국 정상에게 한국 역사와 전통을 느 끼게 해줄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5일 푹 주석 만찬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실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와대 영빈관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외 귀빈과 긴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돌고 돌아 '영빈관?... 국빈에 대표팀 만찬까지 부쩍 늘어난 활용도
정지형 기자 입력 2022. 12. 11. 06:30
20
국가 주요 행사, 영빈관 활용 늘어날 듯..."자주 사용 할 수도"
대통령실 공간 작고 외부 장소 찾기도 어렵지만 부담
도 여전
고소 대상에서 술자리 참석자 제외
시민언 더탐
고소
제보자
고소 안함
청담동 술자리 참석자
이세창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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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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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23
윤두창 씹병새끼들 ㅋㅋㅋ
10초만에 비추 6개 꽂힘 ㅋㅋ
느그들은 틀딱이라 어차피 연금 받으니 상관없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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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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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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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폐지 하고싶으면 폐지 하기전에
최저시급 12000원 이상으로 올리고 해라
최저시급 안올리고 주휴수당 폐지하면 다같이 죽자는거 아닌가??
★ BEST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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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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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랑세 뭔 시발 맨날 각오하래
보수당 뽑았으니 각오 해야겠지? 진보당 뽑았으니 각오 해야겠지? 언제 각오 안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BEST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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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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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머냐? 아니 진짜 취업 포기하고 일 안하는것들이 비추 존나 주네
"82년생부터.." 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2022.12.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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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고, 무인매장만들고
SBS
구조조정이 답이 아니다.
2.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하이프라자 헤론노동조합을
元
리지, N이돈뺏어간 LG전자
익잉여금이 16조더라 노동조합 서울지부 하이프라자 노
8
"82년생부터" 희망퇴직 칼바람
NEWS
주휴수당 폐지될시 내년 알바&월급 변동사항.TXT
2022.12.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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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시 2023년 월급: 9,620원 X 209시간
2,010,580원
주휴수당 폐지시 2023년 월급: 9,620원 X 168시간
= 1,616,160원
판도라
120시간 근무·대구 민란 발언 논란 윤석열 총장, 이젠 본인 리스크?
MBN
주한 120시간 일해야 된다는 거야
일좀해라 . 이새끼야.
이오하
7시간.
[윤석열 정권, 내부 변화] 현재, 행정부 각 부처의 5급이 상 고위 공직자들은 부처의 장 관들이나 대통령실이 내리는 부당한 지시에 증거자료를 은 밀히 모으고있다고...이유는, 정권이 바뀌고 자신에게 책임 을 물어오면 이에 대응하기 위 해서...법무부-검찰 내부에서 도 그렇다고...
한동훈 너?...이쉑키...ㅋㅋㅋ
ㅋ
& 김두관 14분)
<받지 않으면 즉각 탄핵해야 합니다.>
오늘 국회에서 국무위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 안을 가결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44일 만입니다. 더 빨리 처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금쪽같 은 자식과 가족 친구를 잃은 분들께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국가의 잘못에 책임지지 않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가장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장관이 거꾸로 수사 지휘자가 되어 말단 공 무원만 괴롭히는 나라는 정상이 아닙니다.
국민 158명이 길을 가다 참사를 당했는데 정부는 유가족들이 모이 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마약을 했을지 모른다며 시신을 부검하고 유류품을 검사했습니다. 역대 이렇게 잔인하고 비정한 정권이 있 었습니까? 국회가 이상민 장관 해임을 결의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모욕한 민주주의를 되찾고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한 국회의 책무였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여기서 멈춰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지 못 하도록 막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혐오하는 댓글이 난무하는 비정한 나라로 만든 책임을 장관 해임 수준으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해임안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신속하게 탄핵 발의를 해 서 이상민 장관의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미군 장갑차 점거시위를 막지 못했 다는 이유로 당시 행자부장관이든 저를 해임하는 건의안을 통과시 켰습니다. 부당한 해임안이었지만 저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해 스 스로 물러났습니다. 미군 장갑자 점거시위와 비교도 되지 않는 이 태원 참사를 일으켜 놓고 자리를 보전할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다 는 말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즉시 수용해야 합니 다.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을 해임하면 총선 전에 대통령의 통치 기 반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이상 민을 해임하지 않으면 바로 레임덕이 올 것입니다. 이상민은 정권 보위의 호위무사가 아니라 정권 몰락의 십상시가 되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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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ellieinengland
윤기중 교수와 당신 아버지가 예전부터 친분이 있다는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시던데... 윤석열이 당신한테 어릴적에 '상정이누 나'라고 불렀다면서요? 당신은 충암여중 서울대 78학번, 윤석열 은 충암중고 79학번,, 가증스러우니까 이제 그만 그 입좀 닥치 세요.
윤석열 후보가 되면 왜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001
이재명 후보가 되는 괜찮아요?
심상정 @sangjungsim 12월 9일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파업 종료 투표 결과를 가슴 아프게 존 중합니다. 끝끝내 국민 이겨 먹는 데만 관심 있는 대통령보 다 시민 안전과 최소 생계라는 정당한 이유를 잠시 접어두고 국가 경제를 위해 파업 철회를 결정한 화물 노동자 여러분이 훨씬 애국자입니다.
youtu.be/Ay-ElEc1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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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들의 가슴 아픈 결단
오후 1:26. 2022년 12월 10일
186 리트윗
13 인용한 트윗
155 마음에 들어요
=
한겨레
이태원 참사
화물연대 파업
윤석열 정부
검찰 사정기
법원 "한동훈 차량 따라다닌 건 언론권력감 시집 앞 중계는 스토킹"
등록 2022-12-11 14:12
최민영 기자
+구독
수정 2022-12-11 15:18
가+
더탐사 한동훈 차량 미행 스토킹 아니라고 판단 집 앞 유튜브 생중계는 스토킹…100m 이내 접근금지
한동훈 법무부장관. 연합뉴스
...
이오하
14분
법원 "한동훈은 취재 대상이다. 더탐사의 차량 미행 취재는 스토킹이 아니다!"...한 동훈, 너에 대한 취재는 계속 될 것이다. 네 머릿속에 마약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뭐 가 들었기에 그런 쓰레기 발언을 얼굴색 하 나 안변하고 말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봐야겠다...ㅋㅋㅋㅋ
SKT 7:47 6
All 38%
'주 단위' 노동시간 허문다... 주69시간 허 2022.12.12 18:06 용'.news
리처드 3세
조회수 95154
추천수 303 댓글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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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41) 43
주 단위 →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개편 1주 초과근무 한도 12시간→ ?29시간 두배 이 상 임금은 연공·근속연수 → 직무능력 중심 개편 이정식 장관 “빠른 시일 내 입법안 마련하겠다"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문 발표 2022년 12월 12일) 소트호텔 벨트
권순원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왼쪽 두 번째)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1212152400
1#c2b
포텐터짐: [AN]나폴리는 이미 김민재의 대체자를 물색하였다. 에반 은디카
노동부는 적극적으로 습니다.
<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
주 4일 근무
낮잠시간
점심시간 2시간
겨울&여름 방학
1일 1음료 제공
야근 금지 법
아침&점심 제공
연차 무제한
한달 유급휴가
수습 기간 종료 시 보상금 천만원
JOBKOREA
서민중산층 민생산 민주당
초부자감세 특권예산
윤국힘
? 이재명
한더스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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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팔이" "나라 구하다 죽었 냐"...막말한 창원시의원 해명 "의 원 신분 깜빡"
입력2022.12.12. 오후 9:06
강승우 기자
14
ⓔ 31
1)
가
158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일부 유족들이 협의회를 결성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비스(SNS)에 "시체팔이 족속들", "나라 구한 영웅 이냐"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
다.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는 유족들!!! #우려먹기_장인들 #자식팔아_장사한단소리_나온다. #제2의_세월호냐 #나라구하다_죽었냐
ㅇㅇ 36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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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비밀누설 검사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오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의 성명불상 검사를 고발합니다.
피고발인은 김용민주연구원 부원장수사관련하여, 수사관련자만 알 수 있는 직무상 비밀을 특정 언론에 누설하는 방법으로 2022년 10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144회에 걸쳐 단독보도되도록 했습니다. 형사소송법 제47조를 어긴 것입니다.
공무상 비밀누설로 인한 폐해는 심각합니다.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만 여과 없이 전달되어, 당사자는 재판장에 들어서기 전에 '여론재판을 당하고, 공판전 예단 형성으로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보장되지 않을뿐더러 공무집행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게 됩니다.
검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닌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입니다. 검사의 공무상 비밀누설검사 선서와도 명백하게 배치됩니다.
피의사실 공표의 위법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2.12.12 더불어민주당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판도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차출설
MBN
본방송
대한민국
|김재원 생각
법무부장관으로서 각종 수사 진두지휘 중
황교익
1시간. 3
김어준을 내쫓으면 서울시에서 다시 돈을 줄 것이니 TBS가 존속은 할 수가 있겠지요. 언론이 돈만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언론수용자의 신뢰도 함께 먹어야 살지요. 청취율 1위 진행자를 지키지도 못하는 방송사를 누가 신뢰하겠는지요. "뉴스공장의 폐업"이 제 귀에는 "TBS의 폐업"으로 들리는 이유입니다.
최강욱
12시간. 3
괴물은 되지 맙시다. 사람이라면.
i
v.daum.net
권성동 '세월호 발언' 파문... 野 "극우 유튜버냐"
김용민
2시간. 3
이상민 장관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거부했으니 이제는 대통령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의 저항과 분노는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
朝鮮日報
"국민연금 보험료율 15%까지 단계 인상... 받는건 6268세로"
尹정부, 연금개혁 시나리오 공개 2025년부터 보험료율 15%로 점진적 인상...
연금 곳간 2배로
재정 고갈은 2073년으로 늦추고 수급 연령도 점차 올리기로
선정민 기자 안영 기자
입력 2022.12.08 23:26
정부는 현행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2025년
부터 매년 0.5%포인트씩 높여 12년 뒤인 2036 년 15%까지 올리는 걸 목표로 하는 국민연금 개 혁안을 내놓았다. 동시에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현행 62세·2033년까지 65세로 상향)를 5 년마다 한 살씩 더 올려 2048년 만 68세까지 높 이자고 제안했다. 쉽게 말해 '더 많이 내고 더 늦게 받자'는 내용이다.
정치|조희원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놓고.. 여 "신중한 고민 필요", 야 "즉각 실행"
입력2022-12-06 18:46 수정 2022-12-06 18:47
[노컷브이]부부가구 기초연금 예산 진통...국힘 "20% 감액" vs 민주
"전액 지급"
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입력 2022. 12. 10. 17:12 수정 2022. 12. 10. 18:03
594
노컷
예산안 합의 불발 이유가 기초...
'기초연금' 때문에 예산안 불발?
"정액지"√50:30% 감액" "480 720HD 1080 HD
'여성신문 (+) 구독
국민의힘, 김어준 하차 소식에 "가짜 뉴스공장은 멈춤뿐"
입력 2022.12.12. 오후 5:13
신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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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교통방송(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박순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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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죽은 걸 뭐 어쩌라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돈 없어서 죽는 걸 뭐 어쩌라고?
#2022.12.15
[단독]'윤석열 장모 무죄' 재판장-변호인은 동문·동 기·동료였다
손현수 | 입력 2022.1.26. 15:36 수정 2022.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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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문+연수원 동기 + 5년간 함께 근무' "재판 공정성 논란 차단 위해 회피 신청했어야"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요양급여를 타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아무개씨가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밖으로 나서며 기자 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단독] 백경란 질병청장사 의표명…후임에 지영미소
장내정
정치/조채원/2022-12-15 17:31:06
4
JPN
대통령실, 사의 전달받고 후임 발표 시기 조율 중 白, 주식보유·이해충돌 논란에 부담컸던 게 배경 지영미, 감염병 전문가… 대통령 '죽마고우' 부 인
조선일보
김경수 재판, '미스터 소수의견' 이 동원 대법관이 맡는다
이정구 기자
입력 2020. 12.23. 12:49 수정 2020. 12.23. 14:04
야당서도 칭찬한 보수 성향 대법관
국정농단 사건에선 삼성이 최서원씨에게 제공한 말 3마리를 뇌물로 보긴 어렵다고 봤고, 전교조 법외노 조 사건에선 "완벽한 법체계를 무시한 채 입법과 사 법의 경계를 허물은 판결”이라고 다수의견을 비판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건에선 “(강제입원과 관 련해) 불리한 말을 숨기고 유리한 말만 덧붙인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동원 대법관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직 사퇴서
2022년12월1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조직개편을 공표하여 한국형발 사체개발사업본부의 연구개발 조직을 사실상 해체했습니다. 기존의 본 부부팀 체계에서 부와 팀을 폐지하고 본부만 남겨, 머리만 있고 수족 은 모두 잘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는 정부(과기정통부)의 "한국형발 사체개발사업 운영관리지침 제3조에 규정된 연구개발조직 추진체계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입니다. 250여명이 근무하는 한국형발사체개발사 업본부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부장 1명과 사무국 행정요원 5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진체계로는 누리호 3차 발사, 산업체로의 기술이 전 등 산적한 국가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 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현재의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 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본부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2022. 12. 12.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고 정환 전공한
TBS LIVE
김어준의 뉴스공장 특집 공개방송
'안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월 30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뉴스공장 마지막 공장을 함께 돌릴 방청객을 모집합니다.
#0951,우물정 0951로 신청 문자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방청권이 배부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85.4만
kt 214
Btv 244
U+245
FM 95.1
eFM 101.3
文케어 폐기,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를 꿈꿉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케어 폐기 근거로 언급한 건강보험 재정파탄은 사실이 아닙니다. 결국 대통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건보 누적 적립금은 2018년 20조 5.955억에서 2021년 20조 2,4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도별 재정수지 적자에서 2021년 20조 2,400억원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폐기하려다 미국국민의 강력한 저항으로 무너진 트럼프 대통령과 도긴개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트럼프를 꿈꾸는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께 답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60억대 자산가 김건희 여사가 건강보험료를 월 7만원 냈던 불공정한 현실을 어떻게 바꾸고, 윤대통령 장모가 사무장병원 운영하며 22억 9천만원의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문제는 어떻게 단죄할 것입니까?
현행 행위별 수가제 개선, 과잉·비급여 진료 확산 억제, 수도권 중심 의료전달체계와 부족한 의사 정원 문제 해결 등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역대 정부는 진보와 보수가리지 않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거꾸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포기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합니다. 국민의 삶도 국민의 안전도 국민의 건강도 포기한 정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답하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2022.12.15.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기훈
48분 .6
이제는 사고 치면 아이폰 바꾸고 비번 입꾹이구나. 한동훈이 큰 일 했다.
"휴대폰 변기에 빠뜨려" 용산구 청장·간부 날렵한 폰 감추기
입력 2022. 12.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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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구청장, 참사 일주일 뒤 갤럭시아 이폰 변경
아이폰 비밀번호도 숨겨
안전건설교통국장, 휴대폰 변기에 빠드렸다 새로 구매
중환자실로 간 김만배, 목·가슴 치료중
데일리안 2022-12-15 11:48:00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생명에 지장 없는 상태
지난 14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자해...검찰 수사 강도 높아 지자 신변비관
김 씨는 최근 며칠 사이 "자꾸 뭘 만들어 내라고 검찰이 압박하는데, 허위진술을 하든지, 내가 사라지든지 해야겠 다", "뭔가를 진술해야 할 거 같다. 그게 두렵다"는 등의 토로를 주변에 했다고 한다.
뉴스 > 사회
"윤석열, 역사상 최초로 건강보험 보장성 낮 추겠다고 선언"...보건의료단체, "철회하라"
등록 2022-12-14 13:55:27 | 수정 2022-12-14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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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기자회견 열고 윤 대통령 규탄 "보장성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그 반대 방향 천명...역사적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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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경제·금융 > 금융정책
보험사 20년 숙원
풀렸다. '1사 1라이선스'
없애기로
입력 2022.11.20 17:53:15
수정 2022.11.20 2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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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분야 규제개선' 생보사도 '펫보험' 자회사 등 가능
신임 질병청장에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 유력
'바이오 주식 보유 논란' 백경란 청장은 사의 표명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
입력 2022-12-16 09:05:19
첫 코로나19
누구찍었어?
윤석열
2023년 전기·가스요금 대폭 인상 추진... 올해 인상 분의 2배 추정
조성민 | 입력 2022. 12. 15. 23:01
437
전기료 인상요인 kWh당 51.6원 산정...올해 인상분 19.3원의 2.7배 가스료는 MJ당 최대 10.4원 인상...올해보다 1.9배 오를 수도
내년부터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올해 인상분의 2배 정도로 오를 것으 로 보인다.
15일 한국전력공사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내년 기준연 료비를 포함한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kWh(킬로와트시)당 51.6원으로 산정했다.
303
3-4
지하(코너집)
공용
참고 살아 개돼지들아
아콘(미네랄 2%부족)
@Archon7301
백경란 후임에 이철우 부인 지영미(현 파스퇴르연구소장). 이젠 하다하다 54년 죽마고우 친구부인까지.
헌데 언론은 한마디도 안함 ㅋㅋㅋ 문프 같았으면 한달내내 채용비리라며 대대적으로 음해성 기사 쏟아 냈을꺼 아녀.
[단독] 백경란 질병청장 사의 표명…
'윤석열 54년친구' 이철우 “아주 훌륭한 분들이 도와??? X파일 글쎄"
후임에 지영미 소장 내
FPN b
뉴스] 입력 2071-06-2708-37-00 업데이트 2021-06-2209-29-34
대통령실, 사의 전달받고 후임 발표 시기 조율 중 주식보유·이해충돌 논란에 부담컸던 게 배경 지영미, 감염병 전문가??? 대통령 죽마고우 부인
news
▲ 김병관리과 한국연구소 한국
구
윤석열 검찰송상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남산여상공개상식에서 기회 선생의 증손자 이중 전 국정원장이자 친구인 이우연세대교수와
참고 살아 개돼지들아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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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광동진실화해위원장 “유신은 위대한 전환성공기반"
입력 2022.12.15. 오후 3:59 수정 2022.12.15. 오후 4:19 기사원문
장나래 기자 이우연 기자~
1)
가가
과거 5·16 쿠데타, 유신체제 미화 발언 왜곡된 역사인식, 피해자 구제 영향 우려
진실.
위한고
Truth and
iliatio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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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포스팅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람 영원히 안보이게 해드리겠습
yj_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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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포스팅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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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_lov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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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포스팅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 람이 계정이 안보이게끔 도울것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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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은 요구하는 것은 소동이 아님 주장하는 사람이 임명해야 하는 것 명하기 전까지는 상대의 말을 믿는것 나도 지금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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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만배 압박해 받은 100억으로 전 경기지사 동생 빌딩 샀다
이유지 입력 2022. 12. 15. 00:10
1706
이기성·나석규 내용증명서 남욱도 사전모의 의혹 김씨가 건넨 100억 중 70억 남경필 동생 건물 매입 30억 KH 관련 지분 매입 ??? 경찰, 불법성 여부 수사
대장동 일당의 로비 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지목되는 토목업자 나석규씨가 매입한 경기 용인시 소재 빌딩. 나씨는 사전에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약 을 체결한 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기성 씨를 거쳐 100억 원을 받은 뒤 잔금을 지급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이용해 계획했던 오피스텔 신축분양 용역에는 남욱 변호사 소유 회사가 참여하 기도 했다. 용인=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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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특집 공개방송 '안녕'
일시
12월 30일 오전 7시~10시
장소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31 TBS 공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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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오늘은 10.29 참사로부터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최유진 피 49일 전 그 자리에서 황망히 세상을 떠난 故 최유진 MI의 유작
전우용
@histopian
희생자 유족들이 시민분향소를 설치하자, 이번에도 여지 없이 “자식 팔아 한몫 챙기자는 수작”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나왔습니다.
인간을 이 지경으로까지 타락시키는 이념이나 정치적 견 해는, 그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은 ‘악마숭배주의’입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먼저 악마처럼 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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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PM · Dec 15, 2022
대통령실 외벽에 "10·29 참사 대통령 공식 사과하 라" 기습시위
손구민 | 입력 2022. 12. 16.00:43
06
왜 지켜주지 못해나요?
10.29 이태원찰사 정부책임 인정하라
내동팀 공식 사과하라
'10.29 참사 청년추모행동'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참사에 대한 정부의 사과와 책임 인 정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열었습니다.
청년추모행동 측은 어제 밤 10시쯤 대통령실 건물 외벽에 "10.29 참사 정부 책임 인정하라, 대통령이 공식 사과하라"는 내용의 문구를 15분간 비추는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6일) 10.29 참사 49일제를 앞두고 대통령에게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을 요구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 시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0.29 참사 유족,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직
접 고소 나서
입력 2022-12-15 20:00 | 수정 2022-12-15 20:04
ⓔ 2 가 目
'막말' 시의원 고소
희망찬 미래를 여는 창원특례시의회
나는 사회
김미나는 사회
'이태원 참사 혐오발언' 창원시의원에 대한 고소고발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
2022.12. 15.(목) 11:00 창원시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金水三
@PresidentVSKim
다음 중 가장 어려워 보이는 일은?
동업자 깜방 넣고 이익 독식하고 무죄 받기
7.2%
300억짜리 잔고증명서 위조하고 깜방 안가기!
7.9%
20억 건강보험 부정수급하고 보석 받기
2.3%
딸 하나로 사위 넷 보기
82.5%
2,609표. 최종 결과
오후 2:50. 2021년 12월 1일
김경협
1시간 3
저는 지금까지 당과 원내지도부의 방침에 힘을 실어주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이견이 있어도 의총에서 발언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양극화를 악화시키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권력과 야합해서는 안 됩니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팬데믹 하에서 더 악화된 양극화를 완화하고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수익을 챙긴 슈퍼부자들에 대한 증세를 추진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그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어제 국회의장이 그동안 예산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법인세 최고세율을 1% 낮추고, 행안부 경찰국 신설과 법무부 인사정보단 설치 운영예산을 예비비로 사용하자"는 중재안을 냈다고 합니다.
"초 대기업(연간 3천억 원이상의 돈을 버는 재벌
대기업)들의 법인세를 늘리지는 못할망정
깎아주자."는 주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대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법인세 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다가, 법인세 감세가 결국 '사내유보금'만 배 터지게 늘려줬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갑자기 주주배당을 위해 법인세 감면을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법인세 감면해 준다고 주주배당이 늘어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국내 100대 기업들은 사내유보금을 1,000조원 넘게 쌓아두고도, 배당은 해외 주요국의 절반 수준도 안 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정치적 독립성을 해치는 '행안부 경찰국' 설치도 문제지만, 삼권분립을 위배하여 법무부가 사법부 인사검증까지 담당하는 '인사정보관리단'의 설치는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입니다
오늘 국회의장의 중재안은 이러한 모든 윤석열 정권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행태를 합리화해주는 안에
불과합니다.
이를 민주당이 수용한다면, 지금까지 민주당이 슈퍼부자 감세나 경찰국 설치, 법무부의 인사검증을 반대한 이유는 뭔가요?
민주당이 존립해야 할 이유는 뭔가요? 민주당과 국힘의 차이가 뭐죠?
이재명 당 대표는 '이재명 다움'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박홍근 다움'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저들이 정치보복, 야당탄압에 올인하고 있는 지금,
한치도 흔들림 없이 배짱있게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그리고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민주당, 최소한의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민주당이 됩시다.
尹대통령 "차기 총선은 내가 치르는 것”...
'心' 못 박아
김종일·이원석 기자
입력 2022. 12. 16. 10:32 수정 2022. 12. 16. 10:32
295
A
여당 당권 둘러싼 4인4색...'윤심' 김기현, '중도' 안철수, '변 화' 유승민, '반전' 한동훈 정해졌다" 관측도
3대 변수 ①尹心 ②수도권(중도) ③MZ세대..."윤심 아직 안
국민
@korea_gookmin
윤석열 장모 변호사가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라고??? 와 시발 개 판이네?
2022.12.15. 08:09
당모변호사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있는데, 아무도 문제삼지않는 신기한 언론들...
답글 작성
3
오후 6:40. 2022년 12월 14일
7,594 리트윗
88 인용한 트윗
2,408 마음에 들어요
국민 @korea_gookmin. 21시간
@korea_gookmin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앤장(2명)·율촌(2명)·세종(2명) 등 대형로펌 출신이 절반을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충윤 변호사(38)도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직 중인 것 으로 나타났다.
leeseunggi.official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승기 입니다.
사실 저는 그리 '안녕'하지는 못했습니다. 배신감에 분노했다가 실망감에 좌 절했다가 하루는 원망을, 또 하루는 자책하기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었습니 다.
오늘 아침 약 50억원 정도 금액이 제 통장에 입금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 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아마도 제가 단순히 돈을 받고자 법적 대응을 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 흔한 음원 정산서 한 번 받아본 적 없었는데... 또 이 렇게 일방적으로 '미지급금 지급이라는 명목으로 사건을 매듭지으려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음원 정산을 받을 돈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마이너 스가수'라는 말을 들으며 18년을 버텼으니까요. 그런 제가 후크를 상대로 소 송에 나선 건 밀린 돈 때문이 아닙니다.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 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된다는 것.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명이 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50억원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어떤 근거로 어떤 방식으로 저렇게 계산
했는지 모릅니다. 다만 후크의 계산법을 이해할 수 없기에 앞으로 계속 법정
에서 다툴 것 같습니다. 지리한 싸움이 될 것이며, 이를 지켜보는 대중분들께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러나 약속할 수 있는 건, 미정산금이 얼마가 되든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것 입니다. 일단 오늘 입금된 50억 원부터 소송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액 사 회에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는 하루 아침의 생각이 아닙니다. 후크와 싸움 을 결심한 순간, 제가 받을 돈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전액 쓰고자 결 심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음원 정산금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물론 오늘 받은 50억은 제 게도 너무 크고 소중한 돈입니다. 저의 10대, 20대, 30대의 땀이 들어있는.. 그러나 이 돈이 저보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제가 느끼는 행복 과 가치는 단순히 50억 이상일 겁니다.
차주부터 기부처 관계자 분들과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진행할 것입니 다. 진짜 몸이 불편해 거동 조차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꿈이 있지만 형편 때 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제대로 조 치를 받지 못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 분들을 다 돕기에 50억은 부족할지 모 릅니다. 하지만 작은 한 걸음부터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습니다. 같이 분노 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제가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다 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제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돌 려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라며, 늘 하던대로 저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아크로비스타 관리실
11월 23일 수요일
02-530-6863
아크로비스타 설비팀 오후 1:49
12월 16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아크로비스타 생활지원센터입니다.
대통령 하사품 선물 떡을 각동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하오니 입주민께서는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MMS 오후 4:06
아크로비스타 생활지원센터에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우리 입주민이셨던 윤석열 대통령께서 그동안 함께한 이웃 주민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전해왔습니다. 내일(토)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우리 지원센터가 휴무인 관계로 부득이 금일 배포하오니 각동 1층 안내데스크에 오셔서 수령해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MS 20 5:02
여러분들과 배에서 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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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박한 질문...尹 꺼진 마이크 대고 끼어든 한마디에 '웃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국정과제 점검회의는 당초 예정된 100분을 60분 가까이 넘겼다. 구씨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애로사항과 문제의식을 지닌 국민패널 13명이 손을 들고 윤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답했다. 노모를 모시는 환갑의 장년층, 아이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 떡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주택 구입 에 관심 있는 청년, 남영동 주민센터 복지사, 강력범죄가 두려운 여대생,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 활센터 근무자 등 각 정책별 고관여 수요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을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민패널 100명은 각 부처의 추천을 통해 엄선됐다. 사전 리허설이 없었던 만큼 일부 국민 패널들은 질문 도중 긴장해 말을 더듬는 장면도 여과없이 방영됐다.
돌발영상
YTN
리허설
생방송이니만큼 오전부터 리허설에 한창
49제는 안가고 여기서 뭐하니
10.29 참사 49재 추모식... 그시간,
굥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했다"
놀랍도록 대단한 멘탈이다, 경이롭다!
술잔 사며 농담한 尹...野 "49재날, 다른 축제서 활짝 웃다 니"
국민일보 원문 | 기사전송 2022-12-17 07:13 최종수정 2022-12-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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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술 좋아한다고 술잔 샀다고 그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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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들과 '이태원 참사' 추모제 참석한 이재명..."대통령 직접 사과" 촉구
입력2022.12.16 오후 7:36. 수정 20221216. 오후 8:18 기사원문
이혜진 기자
838
□)
가가
②
ㅁ
이성윤
화 오후 12:11.
안녕하십니까 이성윤 검사입니다.
저는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하고 1994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 관한 이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 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고검장을 건너뛰고 총장으로 직행했던 윤석열 전 총 장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주요 보직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배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윤
어제 오전 9:03.3
<이성윤 검사 입장문 >
2022년 5월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 한 동수 대검 감찰부장은 채널A 사건 등과 관련해, 윤석열 전 총장이 한동훈 전 검사장을 감싸며 위협적인 언행을 했다고 증언한 바 있 습니다.
당시 한동수 부장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윤석열 전 총장은 한동훈
전 검사장에 대한 감찰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다리를 책상에
얹어놓고 '보고서저리 두고 가'라고 말했고, 압수수색을 하겠다. 고 하자 격분하며 '쇼 하지마라'라고 했으며, 이어 대검 감찰부에 서 조사를 병행하겠다고 하자 '병행?' 이라고 되물으며 갑자기 자 리에서 일어나 한동수 부장에게 위협적으로 접근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증언에 대해 '일국의 검찰총장이 무뢰잡배도 아니고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소 과장된 것이 아 닌가' 등의 의심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동수 감찰부장의 증언이 틀림없는 진실일 것이라고 생각합 니다. 2020년 4월 29일 무렵 제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채널A 사건 관련자 한동훈 전 검사장을 수사할 당시, 윤석열 전 총장이 저 에게 전화를 걸어와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기 너머 윤 전 총장은 거친 말들을 쏟아내며 "니가 눈에 뵈는게 없 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저는 견딜 수 없는 모멸감을 느꼈습니 다.
이런식으로 채널A 사건 수사와 감찰을 방해했던 윤석열 전 총장은 결국 징계를 받았고, 서울행정법원은 2021년 10월 윤석열 전 총장 에게 내려진 징계에 대하여 '면직 이상의 중대비위'에 해당하므로 징계처분이 정당하다고 명확히 판결했습니다. 막말을 하며 부당한 지시를 한 그날 전후 며칠간의 긴박한 상황은 판결문에도 나와 있 습니다. 법원은 윤 전 총장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검찰청 공 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되며, 판사사찰 문건 전 달, 채널A 사건 감찰방해 및 수사방해 등 비위 사실 경합으로 '면 직'이상의 징계가 가능하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윤 전 총장 징계 관련으로 저를 소환하고 재수사 한다고 합니다. 이미 불기소처분되었던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어 출 석을 요구하더니, 출석 요구 사실을 언론에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비위 사실들이 판결로 확인되자, 프레임을 전환하며 책임을 떠넘기 고, 적반하장식으로 특정인에게 뒤집어씌우고, 또 찍어내기 보복 수사를 한다고 해서 중대비위행위가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법원의 판결이 뒤집어지지도 않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올해 교수들이 선택한 사자성어가 과이불개(過而不改.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음)라고 합니다. 피징계자로서 이러한 판결이 나 왔으면 잘못에 대해 사과나 반성을 했어야 했는데, 보복수사라니 그저 안타깝고 측은할 따름입니다.
尹 "술 좋아해서 술잔 사" 농담...소상 공인 격려도 애주가답게
입력 2022.12.16. 오후 8:11 수정 2022.12.16. 오후 8:13
대통령과 야당대표의 같은 날 다른 행보
이태원 참사 49일 추모제 참석한 이재 명 대표
입력2022.12.16. 오후 7:19 수정 2022.12.16. 오후 7:20
황기자TV
우리를
기억해 주세
기억해주세요
10.29 GE
지금 이시간 이재명대표님은 이태원 추모제 참여하셔서 찬바닥에 한
시간째 앉아계십니다 ㅠㅠ
이 망할놈의 세상
출처, 황기자tv
윤석열 탄핵이 답이다.
리즈
우리 다시 피어나리라
력 상습사기
NEP
패정권 퇴진하라! 19차 촛불대행진 12월 전국집중촛불 |
형사소송, 검사가 고의적으로 증거 제출
않았으면, 판사는 소송
중단하고, 검사 처벌하고,
증거 제출 명령해야 했다.
유죄심증은 있는데
증거부족으로 무죄선고하면 그게 범죄. 이동원대법관은 범죄자.
유죄가 거의 확실한 대통령의 장모가 재판에서 검찰의 성의 부족으로 무죄가 확정되었는데도, 분노할 줄 모르는 건 스스로 금수만도 못한 국민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 대통령은 국가의 과오로 어이없이 떠난 160여명의 아까운 영혼을 위한
49재 날, 웃으며 술잔 쇼핑을
즐기고 동네 사람들에게 떡을 돌렸다.
이게 헬조선이 아니면 무어란 말인가.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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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통령 연말 선물로 수입 농산 가공품 받은 농민..."열받게 하려 보냈나?"
노기섭 기자 입력 2022. 12. 17. 23:45
수정 2022. 12. 18. 00:00
671
② [
재연한을 구분하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발송된 정부의 연말 선물세트. 농산물과 견과 류가공품으로 구성됐는데 원재료가 모두 수입산이어서 논란이 커 지고 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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