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막차 버스를 놓칠까봐 불안하죠”
“새벽 2시까지만이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경기광역버스의 삼야운행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8개의 경기광역버스 노선이 심야 연장 운행을 시행하였고 광화문에서 파주로 향하는 노선도 순차 시행을 준비하며 심야 이동의 길을 열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노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교통 소외 지역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요 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행 중인데요.
경기도는 파주에서의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7개의 신도시에서 DRT 운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원 광교, 화성 동탄, 하남 의례, 고양 식사, 양주 옥정, 안산 대부, 평택 고덕) 경기도는 새로운 방식의 이동수단을 적극 도입하고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을 확대하며 24시간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심야 광역버스 운영 노선도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해주세요.
새벽을 달리다, 진심을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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