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안의 전쟁
나는 아직 할 말이 많다
26세 청년 안중근
안중근
우덕순
18세 유동하
國家安危持心焦思
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며 애태운다
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장부수사심여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무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과 같다
위국헌신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같은 아버지 밑에서 개같은 아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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