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시절 친구들과 신림역에서 술한잔.
오랜만에 만나도 낯설지 않은 친구들.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함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들.
오랜만에 만나도 낯설지 않은 친구들.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함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들.
건강문제, 노후문제, 자식이야기등 다양한 얘기꽃을 피웠다.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건만, 그러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원없이 친구들 앞에서 떠들다 온것같다.
모두들 건강하자.
그날 나온 친구들아.
반가웠다.
김학현, 한경이,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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