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완 세상이야기
kbw1127.blogspot.com
2023-08-17
미국에서 온 영화감독 포레스트 코리안 타임즈 (감독 포레스트) 찰리 채플린을 오마주!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을 그린 코미디 무성 단편영화 방송을 보고나서.
* 미국에서 온 영화감독 포레스트 코리안 타임즈 (감독 포레스트) 찰리 채플린을 오마주!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을 그린 코미디 무성 단편영화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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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홍석천 “미얀마 소녀 완이화, 기억에 남아”
400회 맞는 '이웃집 찰스'…“외국인도 다 같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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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400회 맞은 '이웃집 찰스'…"다름이 틀림으로 보이지 않도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다문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조금만 진지하게 한다면 세계 1등 국가가 되지 않을까요?"(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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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웃집 찰스' 홍석천 “미얀마 소녀 완이화, 기억에 남아”
'이웃집 찰스' 홍석천이 기억에 남는 출연자를 언급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 KBS 본관에서 KBS1 '이웃집 찰스' 400회 특집 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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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만2346명. 지난해 기준 한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수(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가정을 이룬 다문화 가구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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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조선일보
홍석천 "브루노 많이 좋아했다..사기 많이 당해 안타까워" ['이웃집 찰스' 400회②]
홍석천 브루노 많이 좋아했다..사기 많이 당해 안타까워 이웃집 찰스 400회② OSEN=장우영 기자 외국인들이 한국을 잠시 경험하고 가는 다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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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뉴스1
'이웃집 찰스' 홍석천 "꿈 찾아 온 미얀마 출신 완이화 보며 눈물" [N현장]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홍석천이 '이웃집 찰스'를 하며 종종 눈물을 흘린다고 했다.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본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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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데일리안
"다름이 틀림 되지 않길"…외국인 이웃과 함께 완성하는 '이웃집 찰스' [D:현장]
400회를 맞은 '이웃집 찰스'가 외국인 이웃들과의 진정한 공생을 꿈꿨다.26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는 KBS1 교양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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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미국에서 온 영화감독 포레스트
코리안 타임즈 (감독 포레스트) 찰리 채플린을 오마주!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을 그린 코미디 무성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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