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1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한동훈 장관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고위공직자 부인이 명품백 받으면, 잡범인가요 아닌가요?

*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한동훈 장관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고위공직자 부인이 명품백 받으면, 잡범인가요 아닌가요?

* 尹, 정상출근 확률은 5%..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 '서울의소리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 20분. 한동훈 장관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고위공직자 부인이 명품백 받으면, 잡범인가요 아닌가요? 

* 이런 골 때리는 여자가 대한민국의 영부인이다 

* [단독] 전두환 일가 1조원대 부동산 사업... 검찰 환수팀은 "몰랐다" 

* 대통령이 부끄러운 대한민국 윤석열, 부산엑스포 유치 대실패 김건희, 명품 DIOR 수수는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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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9시간 상영회 개 최..."온종일 왜구 격파" 입력 2023.12.08. 오전 10:32 기사원문 김예랑 기자 1 1) 가가 '명량'부터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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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3분 사당화는 커녕 이재명당대표 앞에서 히틀러 ㆍ나치 운운하는 걸 보니 언론자유 터지더이다! 민주당 중앙위원회 자유토론을 지켜보니 자유로운 민주정당의 토론진수를 보여주더라! 국힙의 "용산사당화"엔 침묵하는 그대들, 묵언수행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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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라"···한동훈도, 여당도 김건희 명품백 ‘패싱' "언론보도 잘 안돼 잘 모른다" 한동훈딴청 국힘, 질문 나올까봐 국회 운영위 보이콧 서울의소리, 윤석열 부부 대검에 고발 많이 1 정 김성진 기자 mindle1987@mi ndlenews.com 다른 기사 보기 f 口 2 오 3 우 처 4 한 사 5 "L 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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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 이기홍 칼럼 30만 오피니언 대기자 '분노와 한숨' 사람들이 요즘 정치권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이 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편의 행태를 보면 분노가 치밀 고, 자기편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상황인 것, 그 분노라는 단어를 며칠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썼다. 12-12를 소재로 한 영 화를 보고나서 "불의한 세력에 대한 분노'라고 했다. 상초월의 저질스러운 공작 행태고, 둘째는 상상 초월의 허접한사 람관리 및 경호 시스템이고, 셋째는 대통령 부인이 보여준 상상초 월의 행동이다. 이 세 요소는 서로의 상상 초월성을 상쇄하지 않는 다. 김 여사가 백을 받았든 돌려줬는 물가 공작의 저열함과 비도덕 성은 줄어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함정 몰카라해서 김 여사행동 의 비도덕성이 감면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공원 벤치 두 개에 100만 원씩의 현금이 놓여 있다고 하자. 첫 번째 벤치 현금은 누군 최소한의 위험 감지능력이 생존본능처럼 작동하기 때문이다. 김 여사는 하루빨리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 등 사가(家)로 거처를 옮겨 근신해야 한다. 물론 아무리 대통령이라 해도 부부는 사적인 영역이다. 그럼에 도 대통령배우자는 공인이다. 더구나 '김건희 리스크'는 총선과 나라의 진로에 지속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사안이다. 이번 사건은 특검을 앞세운 야당 공세에 휘발유를 뿌린 격 이 될 것이다. 공천개입설, 인사개입설 등 믿거나 말거나 의 혹을 계속 기름붓듯 쏟아낼 것이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도 김 여사는 의혹의 소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위치를 자처하 고, 윤 대통령은 특별감찰관을 조속히 임명해 확고한 의지를 피력해야 한다. 특검 공세에 대응할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서도 명품백 파문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함정 몰카 공작 저열함도, 거기에 당한 대통령실도, 뿌리치지 않은 김 여사도 모두 상상초월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했으면 딱 맞을 말이다. 그 가방을 44년 전 쿠데타라는 불의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듯. 2023년 현재 다수당의 폭주라는 불의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 밟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네 진영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하 고, 나팔수 공영방송들을 총선 때까지 계속 자기편으로 두기 위해 방통위원장을 탄핵 도마에 올린다. 5공 시절 집권당도 이 렇게까지 노골적으로는 안 했다.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은 그런 다수당을 보며 분노가 치밀지만 고개를 돌려 대통령실과 여당을 보면 참담한 실망감에 한숨이 터져 나온다. 김 여사는 관저 떠나 사저(私邸)에서 근신하고 준 쪽, 받은 쪽 모두 법 위반 여부 엄정 조사해야 "대통령 부인이 명품백을 받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청담동 술자리 주장 같은 가짜뉴스거나, AI 딥페이크 영상이겠거니 했다. '현직 퍼스트레이디가 친적 국활동 경력이 있는 인사를 만나 보석을 선물받는데 이 게다 함정 몰카에 찍힌다~.'만약 필자가 영화 제작자인데 그 런 시나리오가 들어오면 너무 작위적이고 현실성 없는 설정이 라며 퇴짜를 놓았을 것이다. 가실수로 두고 간 것이고, 두번째 벤치 현금은 함정 몰카범이 처형 은빛이다. 행인이 첫번째 벤치 돈을 집어가든두번째 것을 집어가 든 마찬가지로 비판받게 된다. 현금이 놓인 경위와는 무관하다. 함정 몰카 주동자들에 대해선 엄정한 법 적용과 사회적 비판 이 가해져야 한다. 다시는 미디어의 탈을 쓴 이런 저질 행태가 반 복되지 않도록 단죄가 필요하다. 좌파 진영의 공작과 농간이 얼 마나 간교하고 저열한 수준으로 치달았는지를 보여준다. 문정 권 시절 대통령 부인의 사치와 월권이 극에 달했지만 우파 진영 누구도 이런 식의 함정 공작을 꿈꾸지는 않았다. 하지만 좌파의 비도덕성에 대한 개탄과 김여사의 행동에 대한비 판은 별개의 문제다. 하급직공무원의 배우자라해도 그런 선물은반 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누구나 유혹은 느끼기 마련이지만 이번 사건이 보여준 상상 초월의 세계는 세 종류다. 하나는 상 대선 4개월 반전 김 여사는 눈물 흘리며 "아내로서의 역할 에만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취임 4개월이 지난 시 점인 영상 속 모습은 약속과는 달라 보인다. 물론 김 여사에 대한 좌파진영의 공격에는 마녀사냥, 여성 비하, 공작적 요소 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들이 제기했던 의혹들 중 사실 로 최종 확인된 것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건은 다르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도 그렇다. 쉬쉬하고 넘어간다면 앞 전국의 공직자 배우자들에게 어떻게 김영란법 준수를 요으로 구할 수 있겠나. 국민권익위는 신속히 진상 조사에 착수해 금 품 공여자와 받은 사람의 위법 여부를 엄정히 판단해야 한다. 이번 파문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며 한표한 표벽돌을 쌓듯이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에게 배신의 상처를 안겼다. 진심 어린 사과와 근신의 자세 배우자 논란의 소지를 원천 차단할 안전장 치마련 없이는 이를 치유할 방법이 없다. seche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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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인가 아침 햇발 강희철 논설위원 값비싼 명품백을 받은 대통령 부인의 행위는 법 위반인가 아닌가. 초등산수 같은 이 문제가 동영상 공개 열흘이 지 나도록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는 건 코 미디다. "김영란법 위반이 맞다." 윤석열 대 통령의 특수부 시절 동료, 선후배 여섯 사람에게 물어 똑같은 답변을 들었다. "딱 떨어진다." 윤 대통령 내외와 교분 이 남다른 이조차 딱 잘라 말했다. 김 여사는 남편이 취임한 뒤인 지난 해 9월13일,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에 게서 300만원짜리 '디올'백을 선물받 았다. 김영란법 적용 대상인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동일인에게 1회 100만원 또는 1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한 것이다. 처벌 조항에는 '3년 이 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명시돼 있다. 더욱이 김 여사는 백을 준비했다 는 최 목사의 '제공 의사표시'를 읽은 뒤 방문을 허락했다. 얼떨결에 마지못 해받았다는 변명은 통하기 어렵다. 거 절하지 않았고, 돌려줬다는 말도 없다. 이 문제는 김여사선에서 끝나지 않 는다. 자신의 배우자가 수수금지 금품 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된 공직자에겐 그 즉시 서면신고, 반환 또는 반환 종 용 의무가 발생한다. "지체 없이” 이행 하라고 법에 적혀 있다. 안 했다면 배 우자와 똑같이 처벌받는다. 김 여사의 경우 이행의무자는 윤 대통령이다. 그 래서 대통령이 백수수 사실을 언제 알 았는지, 알고 나서 법적 의무를 이행했 는지가 중요하다. 설령 이전에는 알지 못했다 해도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까 지 모른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윤대 통령이 어떻게 했는지는 반드시 확인 돼야 할 일이다. 그런데 대통령실은 지금껏 함구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영란법 주무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는, 김여 사에 대한 신고 여부를 묻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별명이 '조선제일 검'이라는 한동훈법무부 장관은 영상 이 만천하에 공개됐는데도 "내용을 "내용을 잘 알지 못한다"고 얼버무렸다. 김 여사 말고 대통령실 다른 공직자의 부인이 같은 행위를 했어도 이럴까. 공직기강비서관실의 감찰은 기본 이다. 권익위가 직권조사에 나설 수도 있다. 걸핏하면 시행령을 고쳐 '등'의 범 위를 마구 확대하는 정부이니, "업무 조사에 필요한 실태조사 등"(김영란 법)에 근거하면 못 나설 이유가 없다. 검경 수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 나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김여사가 임기 중 불소추 특권을 누리 는 대통령 같다. 한편에선 어이없는 물타기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 '독수독과' 주장이 대 표적이다. 백수수 동영상(독과)은 '서 울의 소리'가 설정한 함정(독수)에 빠 진 결과물이니 그 자체로 원인 무효라 고 떠든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유명 웹툰 작가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김 찰이 재판에 넘긴 한 특수학교 교사 에 대한 유력 증거는 아이 부모가 '몰 래 녹음한 음성 파일이다. 이것도 독 2023년 12월 08일 27면 (오피니언 과수인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처벌 의 결정적 증거는 최씨의 태블릿피시 에서 나왔다. 한 방송사 기자가 최씨의 허락 없이 들고나와 방송에 내보냈다. 이 역시 독과수인가. 원래 독수독과는 검경 등 '수사기관'의 위법한 증거수집 행위를 금하는 형사사법의 원칙이다. 언론의 취재윤리와는 접점이 없다. 그 런데도 이 둘을 한데 섞어 대중의 혼선 을 유도하느라 분주하다. 대통령도, 김여사도 지금은 힘이 세 다. 이번엔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끝내 아무 일도 없을 수는 없 다. 이번 백수수의 공소시효는 5년, 윤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4개월 뒤인 2027년 9월까지 수사와 처분이 가능 하다. 만에 하나, 검찰이 그때까지 고 의로 방치하면 직무유기가 된다. "전 검사장을 비롯해 그간 여사 문제를 거론한 사람은 단 한명도 예외 없이 대통령에게 손절을 당했다. 누가 감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나." 윤 대통령의 옛 동료들은 걱정과 우려의 말을 이어갔다. "대통령이 이혼할 각오 를 하지 않는 한 여사 문제는 정리 못 할 것이다." "저런 일이 이번 한번뿐일 까. 백도 심각하지만, 금융위원 인사 청탁 통화를 들었다는 전언이 더 쇼킹 했다." "남북 문제에 제가 좀 나설 생 각'이라는 김 여사의 말은 또 뭔가." 윤 대통령이 모르지 않을 중국 법가 의 고전 '한비자'에 '팔간'편이 있다. 최 고 권력자가 경계해야 할 주변의 여덟 가지 위험을 지목하면서, '동상, 즉 한 이불 덮는 배우자를 첫손에 꼽았다. 2 천년 전통찰이 현실이라니, 섬뜩하고 놀랍다. hck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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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카드 영수증 조작... 소주·맥주 49병 ‘세금 술 파티' 은폐 애초 부천지청이 결제한 회식비 카드 영수증 원본 에는 소주 15병, 맥주 34병 등의 술을 마신 내역 이 기재돼 있었다. 그런데 부천지청은 회식비 영 수증을 재발행하는 수법으로 소주와 맥주 49병을 마신 내역을 통째로 없애고, 술 없이 고기만 먹은 것처럼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조작했다. 또한 공동취재단의 취재 결과, 부천지청은 이날 '음주 회식' 비용이 50만 원을 넘자, 48만 원과 23 만 3천 원으로 금액을 쪼갠 뒤, 두 장의 카드로 '분 할 결제'까지 했다. 이런 ‘금액 쪼개기'와 '카드 쪼 개기' 행위는 검찰 내부에서도 '예산 집행 매뉴 얼'을 통해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사례로 분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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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수업 TV+ 김건희 수사 '뭉개뭉개 윤정권 사건번호 133호 수사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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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상출근 확률은 5%..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 '서울의소리, 지난 2달 간 尹 출근 시간 체크 중 오전 9시 전 정상 출근은 단 1번', '10월~11월 尹정상 출근률, 지난 2월 13%보다 절 반 이상 떨어진 5% 기록 '경찰, 尹 출근길 취재한 서울의소리 기자 '대통령경 호법' 위반 요주인물 선정..취재 방해', '취재기자 "김건희가 尹보다 빨리 출근하는 장면 촬 영 후부터 경찰이 압박"; 윤재식기자 2023.12.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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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상출근 확률은 5%..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 '서울의소리, 지난 2달 간 尹 출근 시간 체크 중 오전 9시 전 정상 출근은 단 1번', '10월~11월 尹정상 출근률, 지난 2월 13%보다 절 반 이상 떨어진 5% 기록 '경찰, 尹 출근길 취재한 서울의소리 기자 '대통령경 호법' 위반 요주인물 선정..취재 방해', '취재기자 "김건희가 尹보다 빨리 출근하는 장면 촬 영 후부터 경찰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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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36분 오늘 서울의 봄을 봤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이겨야 시대의 보편성으로 인정받는다. 2.아직도 정보를 통제하고, 언론을 탄압하는 자들은 보편성을 부당하게 획득, 유지키 위함이다. 3.그들은 상식적, 보편적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아니다. 4.즉, 우리안에는 전두광이 같은 놈들이 아직 많다. 5.상식적 보편성을 되찾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라도 꼭 이겨야 한다. 이겨야 보편성으로 인정받는다. 6. 전두광이가 만든 당의 이름은 민정당, 민주정의당이었다. 가당치 않은 이름이지만 그때는 민정당의 안정과 화합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믿었다. 7.왜? 언론을 장악했으니까. 8. 민정당은 신한국당이 됐다. 9.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이 됐다. 10.자유한국당은 국민의힘이 됐다. 11.국민의힘은 전두광이가 본인들의 전신이 아님을 끊임없이 입증해야 할 원죄가 있다. ① 회원님 외 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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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51~52세) 강원도 원주시 [1] 원주농업고등학교 (졸업)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 전문석 사) ✓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출신 前 별정직공무원이다. 호스트빠 삐끼였다고 소문이있다. √2. 생애 [편집] [편집] 공직 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이벤트 기획회사의 대표로 일한 것으 로 알려져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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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농고) 고졸이 전부거든요. 김건희랑은 호XX바에서 만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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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조미덥·조문희 기자 입력 2023. 12.6.15:36 | 수정 2023. 12. 6. 16:00 870 A 수사 필요성 질문하자 답변 피해 야당 "명품 창고 현장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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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소영 ... 20분. 한동훈 장관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고위공직자 부인이 명품백 받으면, 잡범인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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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받아야 할 것은 명품 백이 아니라 김건희 특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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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 때리는 여자가 대한민국의 영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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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신 봐라.GAxrYsxbMAArSgy.jpg GAyHNGnaAAAfZnw.jpg GAyObFDaQAAX6e8.jpg

[단독] 전두환 일가 1조원대 부동산 사업... 검찰 환수팀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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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부끄러운 대한민국 윤석열, 부산엑스포 유치 대실패 김건희, 명품 DIOR 수수는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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