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K 미디어 2024. 2. 15. 22:55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岩戸神桌起顯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 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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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직접 손질해 김치찌개 끓여”.. 尹, 명동서 배식 봉사
입력 2024.03.27. 오후 3: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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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12시 까지 파 썰기 찍고, 밥 푸는거 찍고, 국 푸는거 찍고, 서빙하는거 찍고, 리필하는거 찍고, 봉 사자들 가방 스캔하고 텀블러에 들어 있는 음료 보는 데서 먹어 봐라 등등 헤아릴 수 없는 GR을하다가 갔습니다. 매주 수요일 명동밥집 3년 됐는데 봉사하 러 가기가 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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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주구장창 찍고 갔습니다. 봉사자들 일하는데 걸리적거리고 오늘 미칠 뻔 했습니다. 오늘 온다는 정보를 안 봉사자들 노쑈해서 모르고 왔던 봉사자들 만 죽어 났습니다. 제발 다시는 오지마라. 봉사자 들 주글 맛이다. 1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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