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시엠립_나는 한국에 간다_한국 법무부는 이탈률이 높은 시엠립 계절근로자의 신규입국을 1년간 금지했다_제가 돈이 없어서요_한국에서 돈을 벌어 와서 가게를 차리고 싶어요_방송 잘봤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
나는 한국에 간다
석미자 직업기술학교 원장 이거 하나가 우리나라 돈으로 만 원이에요
보라색 꽃이 한 번에 필 때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4년 2월 시엠립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탈률이 높은 시엠립 계절근로자의 신규입국을 1년간 금지했다
미토나는 한국에 못 갈 것 같아 2천 달러를 대출받아 의상실을 열었다.
제가 돈이 없어서요
약 170원 아까 말 못 했는데 낮에 500리엘 덜 받았어
부모가 없고 돈도 없고 학교도 못 다녔기에
한국에서 돈을 벌어 와서 가게를 차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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