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을 잡아라! 401일의 탈주_내 이름은 치타_그렇다면 신창원 원숭이 치타의 운명은?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빠가 송건희 송연지/꼬꼬무 막내 작가
그놈을 잡아라! 401일의 탈주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 90년대
사람만 한 악어랑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한이불 덮고 자는 아주머니
키우다 보니 정이 들어서 다 좋지 남들은 겁을 내지만, 나한테는 예쁜 자식이야
불법으로 야생 동물을 기르던 그때 그 시절
내 이름은 치타
서성원 자칭 원숭이 조련사
그의 수제자이자 오른팔 용팔이
전문가를 통해 무사히 구조된 얼룩말 세로
그렇다면 신창원 원숭이 치타의 운명은?
김동희 소방위 당시 119구조대원
력은 젊은 사람 순발력은 젊은 사람보다 빠릅니다
1년 2개월(401일)의 도피생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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