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고향을 담은 한 상, 경기 포천_외국인 며느리를 찾아라_농작물이 열리면 수확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리운 고향을 담은 한 상, 경기 포천
최인선 일식 요리시
외국인 며느리를 찾아라
출장! 내고향 요리사 경기 포천 그리운 고향의 맛 재난방송 사건·사고 재난 제보는 카카오톡에 'KBS 재보'를 검색해 채널 추가 뒤 보내실 수 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이와모토 아유미 (42세) 도쿄 출신 / 오늘의 주인공
강대진 (49세) 남편 오히려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남편
태국(?) 사람
한국(?) 사람
도쿄 도시 여자 아유미
농작물이 열리면 수확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트랙터 운전이 필수인 농촌
농사일로 바쁜 남편을 기다리느라 늘 외로웠던 아내
농부 남편과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기 위해 시작한 농사
포천 환경 농업 대학에도 진학 의료기관 한국 휴대전화 앱 : 응급의료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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