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 지으며 알았어요 이 남자가 진짜! 야구 찐팬이구나!_건축탐구 취미가 집이 된다면?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정지으며 알았어요 이 남자가 진짜! 야구 찐팬이구나!
야구에 진심인 부부 마당 야구장을 위해 집 면적을 줄이다?!
건축탐구 취미가 집이 된다면?
정원이 무려 20개!
취미 때문에 집을 짓고 직업까지 바꾼 가든 디자이너 권혁문입니다
정원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취미가 집이 된다면? 사랑하는 꽃과 나무로 가득 채운 집. 정원을 누리고 사는 정은미입니다
분명 시작은 취미였는데.... 어느새 '가든 디자이너'가 된 혁문씨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상을 할 만큼 실력 있는 가든 디자이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상을 할 만큼 실력 있는 가든 디자이너
평생 행복하기 위해선 정원을 가꿔야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정원 지기에게 풀, 꽃, 나무는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라는 것-
마을 끝자락 경사지땅을 일부러 선택했다고요...?
이 경사지를 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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