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서 온 요가 수행자 나눔의 길을 걷다 - 바수 무클_1989년 처음 한국에 도착해 서울대학교 유학생이 된 바수 무쿨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인도에서 온 요가 수행자 나눔의 길을 걷다 - 바수 무클
바수 무쿨(60) 한국 생활 35년 차 이주민들한테 식자재 나눠주는 프로그램을 해요
1989년 처음 한국에 도착해 서울대학교 유학생이 된 바수 무쿨
피부색깔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차별합니다.
이 나라에 봉사하는 것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했죠
어려움에 처한 이주민들을 위해 2007년 운영을 시작한 이주민센터
그리고 이주민들의 보금자리가 된 쉼터
아시라프 파키스탄
저는 전남대학교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차나 치트 병아리콩과 취향에 맞게 재료를 넣어 먹는 서아시아의 인기 있는 음식
한국의 전 같은 느낌? 이건 파코라라고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