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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43분 내란범을 동네 잡범 대우해주는 검찰. 헌법에 내란범 예외를 둔 건 최고 수위의 중대범죄이기 때문인 데. 검찰은 그냥 손 떼고 수사받을 준비나 해라. 고발사주. 도이치. 디올백. 이태원. 대장동, 대북송금. 윤 명예훼 손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단독 "검찰에서도 올 거야.. 지원해줘" 선관위 작전 '여인형 지시'엔
김소연 1시간 준석아 잘났다. 니가 최고존엄이다. 3개월 짜리 당대표. 시알리스 2알 먹고 성상납받은 사건으로 내부총질이나 하다가 날라간 당대표가 아주 그냥 니 똥 최고 굵다. 다음주 쯤에 이준석과 성접대 여성 직접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하겠습니다. 안 되겠네요
검찰은 내란 사건 손 떼고 조국 가족에게 한 기준으로 한동훈 가족이나 수사해라 그 담은 니들 해체 작업이다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선관위에 검찰과 국정원이 올 것" "중요한 임무는 검찰 등에 맡기고 이후에 지원하면 된다"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 지난 3일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의 2심 판사였던 정형식은 김진태 강원지사와 처사촌 간이며 전광훈 목사 지지자다 이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바로 한명숙 총리 무죄나온 1심 판결을 유죄로 뒤집었던 그 2심 판사라함ㅇㅇ 현재 헌법재판관 6명 중 찐윤판사로 매우 유명한 2명
한민수 분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란수과 윤석열의 탄핵 이전 이미 양당이 합의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두 고 이제와서 인사청문특위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헌정 사상 최조로 계열을 건의한 전 국방장관의 구속영장에 현직 대통령이 내란수괴로 함께 적시 되었습니다. 내란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 짐을 넘어 국민의 적이 되었는데 석고대 죄는 못할망정 아직도 방탄에 급급합니까? 헌법재판소가 온전한 구성을 갖춰 대통령 탄핵심판이라 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차질없이 진행하려 하는 일을 왜 막고 있는 겁니까 이런 상황에 윤석열은 공조수사본부가 18일 오전 10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끌끌 내 거부했습니다. 공조본 담당자들이 어제 대통령실과 관저를 찾아 직접 전달했을 때 거부한 일에 이어 오늘 수취거부로 반송까지 된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국민의 심판을 받고도 국민을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의힘과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경고합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을 두려워하십시오.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거야!!!
2024년에도 목숨걸고 나라구하는 시민있습니다
전우용 1시간 X 홍준표가 윤석열은 '국헌문란'이 아니라 '국가 정상화'를 목적으 로 했기 때문에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구국의 결단'이라며 쿠데타를 감행했습니 다. 인류 역사상 '국헌 문란'을 내세우고 계엄령을 선포한 자는 하나 도 없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저지르면 성폭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미친 놈' 취급하는 게 옳습니다. 저런 사람도 '검사 출신'인 걸 보면, 검사들에게는 매년 지능검사 를 의무화해야 할 듯합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정신과 지능이 온전치 못한 자'들이 지배 하고 주도하는 상황이 너무 참담합니다.
알고나 떠들어라. 윤석열 12.3 내란에 온라인 상 게시글, 댓글로 옹호, 동조, 선동, 선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JTBC 오대영라이브 김형연 전 법제처장, 판사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내란 옹호하는 표현이나 행위, 분명히 내란 선동죄 에 해당"
머니투데이 계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 kg'..."최대 160인분" 머니투데이 최지은 기자, 이찬증 기지,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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