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이제 전태일과 김용균은 당신에게로 간다 정준희의 논 방송을 보고나서.

논 정준희의 논 이제 전태일과 김용균은 당신에게로 간다

9월 5일 금요일 잠시 후 10시, 방송이 시작됩니다 정준희의 논 잠시 후 방송이 시작됩니다 00:57 재방송 입니다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이제 전태일과 김용균은 당신에게로 간다

“우리는 그의 죽음보다 그의 삶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의 삶 속에 점철된 고뇌와 사랑을 읽어야 한다. 매일매일 수많은 노동자들이 죽어간다. 노동자의 죽음은 이름이 없다." ARS 멤버십 1877-1907

ARS 멤버십 1877-1907 "침묵의 그늘 속에 가려져 있던 노동문제가 신문, 잡지, 지식인들의 대화, 학생과 노동자들의 항의의 목소리 속에 공공연히 나타나게 되었다.” - 故조영래 변호사(1976) 식증 즉각교부하기 노동심권 성취하자!! 지역노소 반성하고 노조도사유보장하라 8시간 노동 최저생계비쟁취

이상하지, 20025 군화문광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ARS 멤버십 1877-1907 최승자 | 20년 후에 자에게 출처 교보생명

ARS 멤버십 1877-1907 광염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ARS 멤버십 1877-1907 그 쇳물 쓰지 말고

ARS 멤버십 1877-1907 내 새끼 얼굴 한 번 만져보게

그 쇳물 쓰지 마라.

광염(狂焰)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적 얼굴 찰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