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EfcGTidhw0
https://www.youtube.com/watch?v=wQGLk3bPvH8
https://www.youtube.com/watch?v=K72OfgtajuE&pp=0gcJCU0KAYcqIYzv
https://www.youtube.com/watch?v=xk_xjIvQuRI
https://www.youtube.com/watch?v=_nh-Sfztd_I

정준희의 논
필리버스터에서 남은건 '똥'과 '된장' 뿐

정준희의 논
한강버스, 버려야 할 말과 살펴야할말

12월 26일 금요일 잠시 후 10시, 방송이 시작됩니다
잠시 후 방송이 시작됩니다
09:58
정준희의 논
임경빈
헬마우스 작가
2탄
12.3 내란 1년,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의 벗들
대표임경빈

첫 번째 논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보건의료
시사IN
지역보건의료의 오래된 미래, '보건진료소'의 재발견
보건진료소는 이미 40년 넘게 농어촌 현장에서 작동해온 제도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한계, 장단점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완벽한 제도라고 주장하기는 어렵고, 보건진료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런 주장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건진료소가 40년이 넘는 긴 시간 해온 일의 의미는 작지 않다.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주민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필요를 파악하며 돌봄을 제공해온 경험 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 제도가 가진 가능성을 여러 어려움을 핑계 삼아 흘려보내는 대신, 농어촌 주민의 필요에 맞춰 어떻게 다시 살려 쓸 수 있을지 힘을 모아 고민하는 일이다.
김진환 교수, 등록 2025-12-17, 06:50
시시
ARS 멤버십 1877-1907

두 번째 논
소외된 곳에 빛을 비추는 예술
ARS 멤버십 1877-1907
THERE IS ALWAYS HOPE
Girl with Balloon, Waterloo Bridge, South Bank, London, 2002

한겨레
이 대통령 성탄 메시지 "쉼이자 용기, 위로가 되는 날이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말했다.
서영지 기자, 등록 2025-12-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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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점:
헌재의 조지호 파면 결정과 내란재판부법
한겨레
헌재 "계엄 위법성, 일반인도 안다”... 법원 박성재 영장기각 사유 반박
지난 18일 헌법재판소가 조지호 전 경찰청장 파면을 결정하며 법원의 박 전 장관 영장 기각 사유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판단을 집어넣어 파문이 일고 있다.
헌재는 '계엄의 위법성을 몰랐다'는 조 전 청장 주장을 반박하며, "평균적 법감정을 가진 일반인도 위헌·위법성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명시했다.
판사의 영장 기각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된 한덕수·박성재·추경호 등 내란 사건 주요 피고인에게 모두 적용될 수 있는 판단이다.
김남일 기자, 등록 2025-12-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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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점;
'정보통신망법' 수정 또 수정
ARS 멤버십 1877-1907
체계·자구 심사권
국회에서 법률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후, 법제사법위원회가 법률의 형식(체계)과 문구(자구)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절차

다섯 번째 점:
댓글 AS
ARS 멤버십 1877-1907
1. 공공장소이기만 한 곳
2. 사유지이기만 한 곳
3. 공공장소이지만 사유지이기도 한 곳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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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12월 23일, 국무회의
출처: KTV
아쉽게도 지금 해수부 장관이 공석 중이신데 후임 해수부 장관도 가급적이면 부산 지역에서 인재를 구해 보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완배 PICK
좌파지만 윤석열 지지자라는 당신들에게
The JoongAng
"남한에서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주의 때문에 타락했다"
Q. 지난해 출간한 『위기와 비판』에서 "남한에서 마르크스주의가 노동자주의 때문에 타락했다"고 썼다. 대기업과 공공부문 중심의 양대 노총에 대한 비판으로 들린다.
A. "노동자주의는 노동자가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다. 여성주의가 여성 자신의 이익만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여성주의가 아닌 것처럼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주의가 아니다. 노동자주의나 여성주의는 지대추구적 집단 이기주의일 따름이다. 노동자들도 자기 행복이나 안위가 1차적인 관심이지 사회변화나 미래세대의 복지에는 관심 없다."
서경호 논설위원, 등록 2018-05-11,00:15
ARS RS 멤버십 1877-1907

이완배 PICK
좌파지만 윤석열 지지자라는 당신들에게
경향신문
좌파운동단체 윤석열 지지, 어떻게 봐야 할까
ARS 멤버십 187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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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의 초대사무국장을 역임한 정증권 '레디앙' 편집장도 "이번 대선에서 1차 기준이 민주당에 대한 비판·심판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입장문에 전면은 아니고 70% 정도 동의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자기가 해왔던 운동을 부정하고 변절한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전대협 출신이 민주당에 가면 변절이 아니고 일부 인사들이 국민의힘으로 가면 변절이다'는 관점에 동의하지 않으며 둘다 변절"이라며 "그런 면에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주당으로의 '투항'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런 투항에 대해 관대한 것이
한국시민사회운동의 양면성"이라고 말했다.
정용인 기자, 등록 2021-11-21, 11:37
20대 대선, 최미의 선택은 정권
교체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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