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에 방송된 KBS 2TV '말자쇼' (23회)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3.3%)을 경신하며 월요일 예능의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방송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 주요 출연진 & 게스트
MC: '말자 할매' 김영희, 정범균
게스트: 방송인 레이디 제인,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 주요 방송 내용 및 사연
1. 레이디 제인의 육아 탈출 & 남편 자랑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한 레이디 제인은 '말자쇼'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게 되었다며 해방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10세 연하 남편(배우 임현태)이 재테크에 탁월해 '증권사 상위 3%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2. "나만 부족한 부모 같아 속상해요" (초보 부모의 고민)
아기를 낳으면 자동으로 완벽한 부모가 될 줄 알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괴롭다는 초보 엄마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본인의 조리원 시절을 회상하며,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다른 산모에게 '젖동냥'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었다"며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 자책하지 말라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3. "아내가 가수 고우림만 바라봐요" (남편의 귀여운 질투)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열성 팬인 아내를 둔 남편이 출연해, 콘서트장에서 고우림을 바라보는 아내의 달콤한 눈빛에 서운함을 느끼며 "이러다 갱년기가 올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김영희는 이에 대해 "그래봤자 아내는 결국 남편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라며 뼈 때리는 돌직구 조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4. 전문의와 함께하는 '어른들의 건강' 클래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원장이 출연하여 올바른 성 지식 전파와 함께, 중년층의 큰 고민인 갱년기 자가 진단법 및 이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 유익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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