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방영분 (640회): "자연 속에서 찾은 진짜 자유"
출연자: 자연인 김철수 씨 (가명/60대)
배경: 강원도 인제 깊은 골짜기
주요 내용:
산으로 들어간 이유: 젊은 시절 서울에서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당뇨 및 만성 피로)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10년 전 연고가 없는 인제의 오지 산골로 들어왔습니다.
자연인의 삶과 일상:
직접 황토와 통나무를 날라 지은 친환경 황토방과 자급자족을 위한 작은 산밭을 운영합니다.
아침마다 직접 재배한 산야초와 계곡물로 끓인 건강 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계곡 근처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겨우살이, 직접 담근 약초 식초를 활용해 건강식 밥상을 차려냅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윤택 형사와 함께 여름철 약초인 으름덩굴과 산삼을 찾아 깊은 산속을 수색했으며, 계곡물로 만든 시원한 닭백숙을 함께 나누며 삶의 회한과 건강 회복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2026년 8월 3일 방영분 (641회): "내 손으로 일군 오지의 낙원"
출연자: 자연인 이영호 씨 (가명/50대 후반)
배경: 경상북도 봉화의 절벽 위 외딴집
주요 내용:
산으로 들어간 이유: 오랜 기간 건설 현장에서 소장으로 일하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척추 질환에 시달렸습니다. 남은 삶은 남을 위해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고 봉화의 인적 없는 절벽 지대에 정착했습니다.
자연인의 삶과 일상:
건설 현장 경험을 살려 자재를 직접 들고 올라가 절벽 끝에 전망 좋은 도도한 원두막과 연못을 조성했습니다.
기발한 손재주로 폐자재를 활용한 자동 물레방아 수액 채취 장치와 자연식 냉장고(음지 계곡 토굴)를 만들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직접 키운 민물고기와 산초가루를 넣은 얼큰한 매운탕, 갓 딴 옥수수 구이를 선보였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이승윤과 함께 절벽 아래 통발을 확인하며 민물고기 잡기에 도전했고, 직접 만든 황토 찜질방에서 땀을 흘리며 지나온 날들의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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