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완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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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020403_눈물
제동생의 이름을 부르시며 아버지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른말은 못알아들어도 제동생 이름은 알아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의미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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