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Pentium4-2.53GHz을 장착한 최신형(?) 데스크탑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카드금액을 충당하는 것이 문제겠죠.
솔직히 충동구매였습니다.-^^;
집사람의 얼굴은 그리 곱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심하게 나무라진 않더군요..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아니 바꾸고 싶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PC 사양이 좀 오래된 것이거든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금전문제이지요.
회사원이 모두 그러하듯 쓰는곳 없이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돈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당분간 아이들과의 시간도 어쩌면 줄어들것 같습니다.
이젠 이놈(PC)하고도 조금은 친해져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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