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40326_눈물

 

또 울었습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란 방송을 보고 말이죠. 
이번만이 아닙니다. 
간혹 이프로를 보면 어느새 저의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나더군요. 

자신만의 슬픈 사연을 간진하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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