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41114_인터넷 유머_수습사원의 첫날_나~~~참.누가 바보야 대체!



대기업에 수습사원으로 입사한 이가 있었다 . 입사한 첫날 내선전화를 급하게 걸었다.



'커피 얼른 가져다 주세요!'

'이거 뭐야? 전화 잘못 걸었어. 당신이 지금 어디에 전화를 걸었는지 알기나 하쇼?'

'모르죠.'하고 대답한다.

'난 이 회사 중역이요.'

'당신은 어디에서 전화왔는지 알기나 하쇼?'

'모르오.' 화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럼 됐네요.'하고 전화를 바로 끊었다.




"혹시 우리교실에 바보 있나? 있으면 일어서 봐"

선생이 비꼬듯 말했다 .

잠시 침묵이 흐른뒤 , 한 신입생이 일어났다.

"오 그래 학생, 자넨 왜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하나?"

선생이 깔보며 물었다 .

"저.........사실 전 아닌데요...........," 라며 말을 이었다.


"선생님 혼자 거기 서 계시는게... 보기가... 좀...그래서요.





* 출처: http://www.epostwebz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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