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60916_2006-09-04 내머리속 뇌종양

 

영화속에서나 들어봤던 병명입니다. 

저의 모든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데... 
저또한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낼겁니다. 
전 이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니까요. 

지금까지 부모님께 불효만 했는데 효도할 기회는 하나님도 주시겠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