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나 들어봤던 병명입니다.
저의 모든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데...
저또한 두려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낼겁니다.
전 이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니까요.
지금까지 부모님께 불효만 했는데 효도할 기회는 하나님도 주시겠죠..
2006년 생각치 못한 머리두통과 눈의 촛점(상맺힘)의 이상등으로 9/4일 응급실 입원후 수술날짜 기다리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내 이야기에] 뇌종양 관련정보,투병기 및 방사선치료등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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