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211_일요일 새벽까지 일을 했으나 완료를 못했네요.-^^;

 

새벽4시경! 

집에 도착하니 모두들 잠에 빠져있더군요.. 

뭐... 
당연히 그럴 시간이지만 . 

'난 뭔가'하는 생각이들며 열심히 잘살고 있는것인지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되더군요. 

 

제가 하는일이 힘듭니다. 

그리고 아직은 수술후라 체력의 한계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고 또 힘을 내야죠..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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