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305_2005년 05월 일본출장 이야기




사진을 보다 업무상 일본 「 NORITAKE 」 회사에 출장을 갔었던 사진이 눈에 띄어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처럼 첫 LOBBY 부터 깨끗하게 정리되여 있고 공장같은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는것에 놀랐습니다.







「 NORITAKE 」회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볼수 있도록 아주 잘~꾸며 놓았으며 박물관을 연상시킬 정도의 인테리어와 조명,그리고 상세한 안내까지 모든것이 부럽더군요.



그앞에서 회사 임원들과 기념사진 한장 찍고,



그리고 일본의 비싼 물가와 술값에 놀랐고..



그리고 작은 Business Hotel에 놀랐습니다.

그후에도 한번더 사장님과 일본 출장을 같었는데 그땐 설비사진 이외의 다른사진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사장님, 부사장님과의 동행이라 ......^^;

대신 맛있는 음식은 많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는 사장님과 함께 불렸던 노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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