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328_퇴근 후 대리운전 뛰는 아빠 “부업 않곤 학원비 감당 못해”

* 기사를 읽고 학부모로써 답답하군요.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현장에서 근무하시며 40대 집안의 가장들이신 남성분들은 모두들 동감하는 기사내용이라 봅니다. 
저또한 아이들이 성장하여 고등하교,대학교를 갈때 이런 어려움이 오리라 봅니다.(지금도 어려운데....) 

대한민국 교육현실을 탓해야 할지, 아님 본인의 능력을 탓해야 할지... 

정말 때론 저도 능력만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이나 조기유학을 보내고 싶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는 선진국의 학교교육을 우리 자식들에게 경험하고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조금은 자유롭게 학창시절을 즐기며 공부할수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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