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놀아주었네요...
풍선으로 만들다 터트리기도 하며...
둔해진 손놀림과 책을 보면서도 부족한 이해력등으로 인한 좀 엉성한 작품이 되여도 아이들은 마냥 좋아하더군요...
모자가 아닌것이 졸지에 모자로 둔갑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색상은 않맞아도 접은우산 하나 완성!
그리고 넓게 펼친 우산도 하나 더 완성!
그리고,
종류가 다른 두마리의 고양이들...
뭐든지 두개가 아니면 서로 싸움이 생기니.... (그래도 서로 싸우면서도 양보도 하는것을 보면 대견스럽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더듬이 모자도 하나 만들어 주고,
꽃을 만들다 실패한 이것이 첫째의 묘안으로 위의 사진작품으로 변신하였더군요...(써져있는 글귀를 잘보시면....)
..........
남들이 보면 무척이나 폭력이 남무하는 집안으로 보일수도 있는 글이....^^;
항상 이런 밝은 웃음만을 지을수 있게 제가 해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도 잘 돌봐주고, 엄마일도 잘 도와주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우리아이들....
저만 좋은 아빠가 되면 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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