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이변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재난영화 입니다.
너무도 사실적인 영상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힘없이 무너지는 인간문명과 그 속에서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식을 구하기 위한 헌신적인 아버지의 사랑.
마직막이 조금 약한감은 있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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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을 구하기 위한 헌신적인 아버지의 사랑.
마직막이 조금 약한감은 있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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