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060921_[13구역]Banlieue 13, District 13, 2004 & [트랜스포터 - 엑스트림]The Transporter 2, 2005

두영화!! 참 액션이 예술이며 그런동작이 연출되는 몸이 부럽습니다. 

전 영화로만 만족하며 살렵니다.-^^  시간있으면 도전을 ?.... 건강을 위해 시도할지도....^^; 





[13구역] 

특수효과를 사용하지 않는 ‘몸의 액션’, <13구역>- 말이 필요없는 액션영화 입니다. 

[사실 개봉하기 전에 이영화는 많은사람들이 미리 접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만-^^;] 


[트랜스포터 - 엑스트림 (The Transporter 2)] 

간단히 설며하자면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 그러던 그는 우연한 인연으로 잠시 경호를 맡았던 아이가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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