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100729_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어릴적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 

집사람과 결혼할때 가본후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13년 9개월이 지났군요..(약 14년) 



 

저의 부모님과 올해는 꼭 다녀와야 겠습니다. 

더 늦기전에.... 



 

* 인터넷으로 본 저의 고향이 너무도 많이 변해 산소를 찾아갈수 있을지...^^ 
다음지도 서비스로 확인하며 '세상 참 좋아졌구나..'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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