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100922_추석아침을 현장에서...


추석아침을 현장에서...


하수처리장 시운전업무이다 보니 추석연휴와는 상관없이 출근하여 일을 합니다. 





 

항상 바쁘게 회사를 위해 살아온 봉급쟁이지만 이런 명절에 나와야 할때는 
직업엔 귀천(貴賤)을 떠나 저의 직종에 회의[懷疑]를 느끼기도 하죠. 





 

전 지금까지 회사를 이렇게 바쁜곳으로만 돌며 일했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와 어머니께 미안하고 
집사람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죠.... 









 

이젠 가족들과 함께 
지낼수 있는 그런일을 하며 살고 싶은데.... 





 

그래도 다행이죠. 

며칠동안 이지만 미리 가족들과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리고 올수 있었으니까요... 

명절에도 고향에 못내려가고 힘들게 현장을 지키시는 분들! 




 

모든분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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