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면 아빠에게 용돈줄꺼지?
아이들이 시험잘봤다고 하며
"아빠. 시험잘봤으니 노트북 사주면 안돼?"


이런다.





노트북이 무슨 몇만원짜리도 아닌것을.....
친구들 중에는 벌써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친구도 있는 모양이다.
헉!





나의 국민학교 시절엔 숙제를 잘하면 선생님이 찍어주는

"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에 하루종일 가슴뛰고 기분이 좋았고,
운동회때 달리기 1등을 해야 주는 노트를 받으면 모든것이 내 세상인냥 좋아했는데....
그리고 특별한 날이면 부모님이 꼭 사주셨던 짜장면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
요즘 내 아이들은 내때와는 바라는 물건이 많이 다르다.
운동회때 달리기 1등을 해야 주는 노트를 받으면 모든것이 내 세상인냥 좋아했는데....
그리고 특별한 날이면 부모님이 꼭 사주셨던 짜장면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
요즘 내 아이들은 내때와는 바라는 물건이 많이 다르다.




MP3, 노트북, 2층침대, 자기방등......(왜이리 비싼건만 좋아하는지....^^ )
생각하는 것도 틀린다.
"아빠, 나이들면 우리 은정이하고 소정이가 아빠 용돈줄꺼지?"
하면,





"아빤, 나도 그때되면 살기 바쁠텐데..."
한다.....

또 한번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이란 영화를 보고 내가 이런말을 했다.
"왜 쓸데없이 하는에서 음식이 내려. 돈이 내리면 더 좋을텐데..."
하니, 우리아이들이


"아빤, 음식을 다시 팔아서 돈으로 만들면 되지...."
한다.





이렇게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면 바로 말을 받아치는 녀석들을 보면,
녀석들이 '조금씩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자연의 순리되로 나도 나이를 더 먹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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