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10221_행복하게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행복합니다


행복하게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행복합니다


지난휴일. 
아이들과 조개구이를 먹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제가 간곳은 미아삼거리에 있는 "조개일번지". 
(조개도 많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안에 들어가니 벽면에 재미있는 문구들도 많고, 
살아 움직이는 전복을 불판에 구워먹어보는 재미도... 
(참, 사람이 잔인합니다.-^^;) 





 

이렇게 저만 
가족과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문뜩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3남매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다음날. 
둘째 녀석은 친구들과 서울랜드 눈썰매장에 간다고 하여 보내고, 
집사람과 저희는 이마트 쇼핑을 단행했죠. 





 

이것 저것 시식코너에서 맛을 보다 "이마트 피자"에 눈이 꽂혀 피자한판 사가지고 왔죠. 
(크기. 무지 크더군요...가격도 무지 착했습니다. 11,500원) 

지금도 조개구이 집에서 먹던것을 생각하면, 
입에 군침이 돕니다. - ^^(먹을때만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다음엔 구리농수산물시장에도 가보려 합니다. 
조개구이에 필(Feel) 받았을때 조개를 배터지도록 한번 더 먹어보려구요...^^; 

이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조개구이 먹어봤어? 안먹었음 말을 하지마! "-^^;


제가, 행복하게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 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

- 라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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