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한테서 이상한 냄새나.."
휴일에 집사람과 산에 잠시 올라갔다 왔습니다.
아직 산에 봄꽃들이 피진 않았지만
따뜻해진 날씨를 피부로 느낄수 있었고 건강을 위해 산을 찾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낮은 산을 오르면서도 심호흡이 "헉, 헉" 되니,
이모습을 본 저의 집사람 왈[曰].
"거봐. 담배 끊어야 한다니까...[만성폐쇄성폐질환]이 담배때문에 생기고.. %%& &$# @@& ..."
"...."





금연 !
참 알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다가가면 코를 잡고,
"아빠한테서 이상한 냄새나..."
하질않나...
이래 저래 이젠,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더욱 좁아졌습니다. 아파트에서도 마음데로 담배를 피지 못하니까요...





허약해진 몸을 보양하기 위해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오리를 뜻하는 한자 압(鴨)자를 풀어보면, 새(鳥)중에서도 으뜸(甲)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하지요.
집사람이 맛있게 요리를 해준덕에 아이들과 저는 행복하게 먹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한동안은 '오리고기'에 빠질듯...







자!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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