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10422_"엄마. 꽃이 많이 폈어. 봄이 왔나봐."


"엄마. 꽃이 많이 폈어. 봄이 왔나봐."


셋째녀석의 감탄사입니다. 








 

지난주 부모님과 꽃구경을 갔었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죄송함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릴까 해서죠. 





 

찾아간곳은 [아침고요수목원]

일단, 도착후 많은 사람에 놀랐고, 이쁘게 꾸며진 수목원에 놀랐습니다. 
(입장료에도 좀 놀라고...^^) 







 

덤으로 토끼구경도 하고, 현장에서 이쁜 화초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넗은 잔디밭에 앉아 어머니가 직접 캐셔서 만든 쑥떡과 간단히 준비해온 김밥도 맛있게 먹고.... 

날씨도 걱정과는 달리 맑아 즐거웠습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 모습도 정겹고, 
그 넓은 곳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힘들어 하시지 않으시고 구경을 하시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남이섬]에도 가볼까 혼자 생각했었는데, 조금 무리더군요... 




 

가족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구경을 하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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