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10426_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겨루지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겨루지 않는다.

뭇사람이 꺼려하는곳에 처한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살기에는 땅이 좋고,

마음가짐에는 그윽함이 좋고,

사귐에는 어진 것이 좋고,

말에는 신실함이 좋고,

다스림에는 질서가 좋고 ,

일에는 능력이 좋고,

움직임에는 때에 맞춤이 좋다.

오로지 겨루지 않으므로

허물이 없겠다.



* 출처 : [노자 도덕경(빈 마음으로 읽는)] 중에서.... 


 

갑짜기 이런 어려운 글을.....^^; 




 


봄비도 촉촉히 내리기에 한번 분위기를 고풍스럽게..... 

-- 

역시 안어울립니다.... 




 

그래도 가끔은 고전을 읽는것도 그 나름대로 얻는것이 있더라구요. 

제가 있는 현장에서도 눈만 살짝 돌려봐도 여기 저기 봄을 알리는 작은 풀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기하죠?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참고, 이겨내고 나오는 녀석들을 보면 말이죠. 

이렇게 자연에게서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저를 울린 '만화작가 강풀'씨의 작품도 보며 
인생이란 것을 다시 음미해보기도 하고, 강풀씨의 다른작품도 감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0%AD%C7%AE 



강풀씨의 만화에는 사람사는 이야기가 있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 하나 시간되시면 보시구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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