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엑기스 담그기"에 도전하다
온가족이 뒷산에 올랐습니다.





요즘 집사람이 집에서 혼자 운동도 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에 함께 가자고 했죠.
아이들도 동참하기에 함께 올랐습니다.





셋째녀석은 100M 도 못가 힘들다며 업어달라고 하고.....
오히려 집사람이 저보다 더 잘걷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까지 업고....)





눈을 맑게 한다는 산딸기는 아직 열리지 않았더군요...
산을 오르며 따먹는 산딸기 맛이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아쉬웠지만 온가족이 주위에 핀 야생화도 구경하고, 엽기 청솔모도 구경하고....
(청솔모가 도토리가 아닌 비닐봉지를 물고 있더군요...)










사람들의 눈도 의식했지만 용감한 우리부부는 열매채취를 감행했습니다.
피로회복과 식중독, 배탈,설사 등의 해독작용에 좋다는 매실엑기스를 만들 심상이였죠.



물론 시장에서도 팝니다.
알지만 사먹는 것보단 산에서 직접 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실 돈이 안드는 것이 더큰 매력.....^^)




자~.....
이제 3개월정도만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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