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10830_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집사람에게 미안한 일을 또 저질렀네요.. 


 

답답하지만 되돌릴수 없는 일. 
그일을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겠고... 




 

혼자 책을 펼칩니다. 
무작정 책을 읽습니다. 
어느 책이든 읽다보면 조금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장르 구분없이 가리지 않고 읽는 편입니다. 
요즘 읽었던 책은 아래와 같구요... 
       

책만 읽으며 지내느냐? 
아닙니다. 

 


주위의 작은 꽃도 보고, 하늘도 고개들어 쳐다보지요. 
 

그러면서 반성하지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연들을 보며 말입니다. 

 

이렇게 실수하며 사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인생이겠지요. 
보통사람의 실수보단 행복함을 더 느끼며 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 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숱한 갈등과 방황을 겪을 지라도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갈 수만 있다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 누군가는 나를 발견할 것이고. 그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를 데려다 줄 것이다. 그런 행운을 만나기 위한 전제 조건이 하나 있다면, 현재의 삶에 감사해하는 일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가족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행운은 그 다음에 찾아온다.



* 출처 : [나쁜 보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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