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11118_화상으로 함께한 소정양 생일


화상으로 함께한 소정양 생일


세상이 좋다보니 이렇게 멀리 떨어진 가족들과도 직접 얼굴보며 "생일축하노래" 를 직접 불러줄수 있었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제가 직접 맛보지 못한다는 점, 정도.... 





 

멀리서나마 셋째녀석의 씩씩한 만화주제가도 들을수 있어 행복했구요. 





 

이좋은 세상! 





 

'우리 집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나의 삶은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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