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엔텍 곽병완과장의 행복으로 가는 길


[**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행복한 "상상의 산물"이니 오해없으시길...(정규방송에서 하는 방송내용이 아닙니다.)
정규방송의 제목은 "풀바의 행복으로 가는 길(20111115)"입니다.

[**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상상을 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성공해서 방송을 탄다면 더욱 기분 좋겠지요?
좋았던 그시절만을 그리워하며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아픈 경험이라도 교훈삼아 더욱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
그래서 나중에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사람들에게 존경받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상상하는데 돈들어 가는 것이 아니니 행복한 상상. 하나 더? 해볼랍니다.-^^
저의 은행잔고가 이정도가 되면 진정으로 행복함을 느끼며 살수 있을까요?

** 이것도 저의 행복한 "상상의 산물"이니 오해없으시길...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비극]과 [희극]을 여러번 왔다갔다 합니다.
그럼에 남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며 산답니다.
예를 든다면 "저사람들은 네가 너무 부러워서 너에게 *** 그러는 거야..." 라고 제자신에게 최면을 건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