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에 들어선 사람들은 대부분 공통적인 염려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기에는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루가 25시간이든지 26시간이라면,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을 텐데. ' 라며 한탄한다. 그러나 앞으로도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에 24시간이 전부이기 때문에, 유일한 해결책은 당신 접시에서 몇 가지 메뉴를 제거하는 방법뿐이다. 설사 그것이 좋은 것일지라도 말이다.
* 출처 : [40 또 다른 출발점]중에서...

저도 또 다른 출발점에 서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흔히들 중년이라 불리는 나이지요....^^;


재력이 많은 사람과 제가 똑같이 쓸수있는 귀중한 시간.
(아마 제기억이 맞다면 24시간/일 일껍니다.-^^;)




이번에 서울로 올라가 이 귀중한 24시간을 잘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집사람과 맛나는 것도 먹으려 했고, 아이들에겐 부드러운 아빠노릇을 하려했지요...
근데 셋째녀석과 놀아주는 것은 정말 힘드더군요...
(좀더 젊었을때 이녀석을 가졌어야 되는데.....^^;)




회사가 바뀌면서 성과급이 조금 나왔습니다.
그덕에 집사람이 이번엔 은행에 저축을 조금할수 있겠다고 하더군요...(아니 많이...)



집에서 세녀석과 씨름하다보면 정말 집사람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그래도 학교나, 유치원에서 큰말썽이나, 크게 다른 친구들과 뒤쳐지지 않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나 닮지않아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두운 새벽에 도로를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을 보며 새벽길을 달려 저도 현장에 무사히 도착하였구요.


이제 정말 2011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송년회가 많은 요즘입니다.


12월엔 이래저래 바쁜날, 지출이 많은 달이 되겠네요.
집사람이 살짝 얘기를 해줘 달력을 보니 12월 말에 저의 아버지생신도 있구요...


그날 아버지와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내며 살기보단 가족들과 사랑을 느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참.
동현군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과자집!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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