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뜨개질로 만든 목도리





집사람이 남은실로 목도리를 만들었다고 화상대화할때 말했었죠.
요즘은 둥근형태의 목도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하던 뜨개질 방법을 용케 잊지않고 있었네요.
전 요즘 알던것도 많이 잊어버리는 데, 말입니다.


아이들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근데 큰녀석은 사춘기라 그런지 저와는 '너무도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 되어버렸습니다.


큰녀석과 포옹한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도 둘째녀석은 아직도 제옆에서 자기도 하고 생긋 웃기도 하는데....
많이 서운합니다.-^^


셋째녀석은 학교에서 재밌게 잘지내고 있는 것 같고....
저만 보면 놀아달라고 달려오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더군요.


셋째녀석과 지내다보면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낍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12월이라 친구에게서 송년회 날짜도 전해듣고.
이제 2011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 참 빨리 지나갑니다.
개인적으론 회사사명도 또 바뀌고 했으니 새로 출발하는 마음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힘내자 !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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